발열위험성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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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진단과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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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관적 자료>
- “몸이 추운데 열이 나나요?.”
<객관적 자료>
- 얼굴은 약간 붉으나 체온은 36.3 ℃ 이다.
- ESR (0~20mm/hr)
: 98 ▲
- CRP (0~5mg/L)
: 63.4 ▲
감염성 세균 침입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장기목표>
- 2차 감염 증상이 없을 것이다.
- 타인을 감염시키지 않을 것이다.
<단기목표>
- 11월 14일 까지 발열, 불편감등의 2차 감염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양 쪽 barovac에서 pus가 관찰되지 않을 것이다.
- 11월 14일까지 다른 환자가 감염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체온을 측정하고 분비물의 양과 상태를 확인한다.
4시간마다 체온을 측정하고, 바로박으로 배출되는 분비물의 양과 상태를 확인하였다.
( 36.1℃, Lt : 5cc, 농은 관찰되지 않음. )
인체감염 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고열 이다.
< 평가 >
대상자의 체온은 36.1℃로 안정이며 불편감 호소하지 않았으나 ESR,, CRP 수치가 높아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했다. 배액물은 상태가 양호했다. 대상자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수행하였다. 기침과 재채기 할 때 코와 입을 가리고 수행하였으며 오염물 관리를 철저히 하였다. 보호자와 대상자는 감염예방법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였으며 적절히 수행하였다. 병동 내 다른 감염 환자는 없었다.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tazomycin을 1일 3회 복용한다.
(검사결과 3회 이상 MRSA균 검출 시 반코마이신 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로 환자의 발열및 감염증에 효과가 있다.
보호자에게 감염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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