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와 위성미 선수와 비교한 나의 골프 스윙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06.1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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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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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로)위성미 선수의 상체가 보다 많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머리가 볼에서 상당히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라이버의 샤프트와 왼팔이 형성하는 라인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볼 포지션 또한 약간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몸의 회전도 있지만,
상체의 반동으로 스윙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 드라이버가 아니라 일단 7번 아이언으로 어드레스를 잡은 상태인데,
내 스윙이라 그런지, 상당히 안정 되 보인다. 하지만, 그립이 조금 엉성한 느낌이 든다.
(프로)선수들은 백탑으로 가면서 상체가 뒤로 움직이고 있다.
(본인)하지만, 본인의 스윙은 어깨의 회전보다는 팔과 손목으로 움직이고 있다.
(프로)백 탑으로 가면서 클럽을 셋업 하는 방법이 너무도 흡사하게 보입니다.
특히 어니엘스는 왼팔이 지면과 수직을 이루며,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절정에 있음. 그리고 미셸 위는 왼쪽 다리가 처지면서, 몸의 체중을
오른발로 모두 옮긴 듯 보인다.
(본인)어니엘스처럼, 탑 오브 스윙까지 가지도 않고, 허리가 아닌 팔만, 돌아갔다는
느낌이 답이 들고, 굉장히 딱딱해 보인다. 그리고 하체의 체중이동도 여전히 왼발에
집중되어 보인다. 누가 봐도 팔로 만 스윙 하듯이 보인다.
위성미가 아직도 내려올 기미가 없어서 사진을 2개를 준비했다.
어니엘스의 사진만 보자. 허리의 회전으로 인해 클럽이 따라 내려오고,
그로 인해 진자운동의 정점인 0도의 지점에서 클럽에 임팩트가 되고, 공은 앞으로 나아간다
참고 자료
빅 이지 VS. 빅 위지: 어니 엘스와 위성미 선수의 골프 스윙 비교 분석
2007|작성자 오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