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게대전의 배경과 전개 (독일중심)

소개글

공들여서 만든 레포트이구요 A+ 받앗는대 아마 이레포트가 쩔어서 일겁니다.

목차

전후(1차 세계 대전)독일의 상황
※바이마르 공화국
히틀러(나치당)의 집권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
※나치 시대의 유럽(유태인학살)
소련에서의 패주와 미국의 참전, 독일의 항복.

본문내용

전후(1차 세계 대전)독일의 상황
제1차 세계대전이 독일의 패전으로 종식되면서 전쟁의 모든 책임은 독일의 몫이 되었다.(베르사유조약) 가장먼저 독일제국이 붕괴되어 바이마르공화국이 수립되었고 알자스-로렌지방을 프랑스에, 동부 영토 일부를 폴란드에 양도하는 등 국토의 10%를 잃었다. 뿐만 아니라 군비와 군인 수에 제한을 가함으로서 전쟁 전 80만이었던 독일군대는 육군은 10만, 해군은 5000명으로 제한되었고 공군은 최첨단 부대라는 이유로 허용되지 않았으며 탱크와 장갑차 같은 첨단무기로 현대화할 수 없었다. 전쟁 배상비로는 2260억 마르크를 42년 동안 분할해서 지불하도록 하여 독일의 국가경쟁력이 회복되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베르사유 회담에 대한 나의 생각 : 물론 승전국 입장에서의 이 회담의 전제조건은 전쟁유발국가인 독일에게 엄청난 핸디를 줘야하는게 목표일 것입니다. 그래서 승전국들은 2260억 마르크라는 엄청난 배상금을 물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양자간 혹은 다자간에 하는것이므로 독일이 이전쟁의 모든 배상금을 책임 지는것은 있을 수 없고 그리고 전쟁 중반이후로는 독일이 유럽에서의 패권을 장악하려하지도 않았고 세계 팽창 정책을 접음으로서 근본적으로 방어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런데도 러시아영향에 의한 발칸 동맹의 결성,3국 협상의 강화 그리고 러시아 군사력에 대한 긴장 증가가 독일이 예방 전쟁을 수행하도록 자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연합국 측의 유인에 독일이 말려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마르 공화국
▷1918년 10월 미국윌슨대통령의 휴전제의가 있었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제국주의 헌법을 폐기 하고 의회주의 원칙에 의한 헌법의 공포되어 탄생했다. 바이마르 공화국이 탄생한 후 1919~1923년까지 극심한 혼란기를 거쳤으나 에버트 초대대통령과 슈트레제만 총독의 노력으로 독일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안정되었다. 하지만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수상직에 오르고 그의 기반세력(나치당)에 의한 독재가 이루어지며 자취를 감췄다.
히틀러(나치당)의 집권
경제위기로 인해 집권여당인 사민당의 입지가 약화되고 극우파의 입지가 강화 되었다. 특히 극우파의 대표정당인 국가 사회주의당은 1919년 초반에는 존재가 미미할 정도의 세력이었지만 1921년 아돌프 히틀러가 당에 가입, 주도 적인 역할을 하면서 10년 후인 1929년에는 전 국민의 지지를 받는 거대정당이 되었다. 국가 사회주의당 즉, 나치의 수장인 히틀러는 1923년 뮌헨을 거점으로 하는 새로운 정부를 세우려고 뮌헨봉기를 일으켰으나 그때당시엔 경찰과 군부세력의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하였고 봉기를 주도하는 친위대의 수도 많지 않았기에 실패로 돌아가 결국 반역죄로 징역5년 형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