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실험- 부체안정조건

소개글

부체안정실험
실험목적
유체의 표면에 뜨는 부체(주로 선박)의 안정문제는 최근에 천안함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실험할 실험조건은 외부의 어떠한 영향과는 무관하며 부체 자체에 의한 상태에서 안정조건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즉 부체의 중심의 위치조건에 따른 부체의 상태(안정, 불안정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실험을 통하여 이론에 의한 계산결과와 실험결과의 차이를 비교해보았다.

목차

실험제목
실험목적
실험기구
배경이론
실험절차
결과 및 계산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실험제목
부체안정실험
실험목적
유체의 표면에 뜨는 부체(주로 선박)의 안정문제는 최근에 천안함 사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실험할 실험조건은 외부의 어떠한 영향과는 무관하며 부체 자체에 의한 상태에서 안정조건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즉 부체의 중심의 위치조건에 따른 부체의 상태(안정, 불안정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실험을 통하여 이론에 의한 계산결과와 실험결과의 차이를 비교해보았다.

(1) 부체가 물에 가라앉지 않고 물에 뜨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바로 부력 때문이다. 부력이란 중력이 작용할 때 유체 속에 있는 물체가 유체로부터 받는 중력과 반대방향의 힘이다. 이 힘의 크기는 유체의 무게와 같으며, 물체의 무게중심(G)이 어디에 위치하였는지에 따라 물체가 기울어졌을 때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물에 뜨려는 힘을 말한다. 이는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기 때문에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고도 불린다. 부력의 작용점은 물체가 밀어낸 부분에 유체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무게중심과 일치한다. 이작용점을 부력중심 또는 부심(C)이라한다. 부체가 기울어져 있을경우 복원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심(B)이란 복원력이 발생할 때 회전중심을 의미한다. 수중에 뜬 물체가 기울어져 있을 때 부심(浮心)을 지나는 연직선과 부축(浮軸)과의 교점이다. 기울기 중심이 무게중심보다 위에 있으면 물체는 균형이 있어 안정적이고, 밑에 있으면 불안정하다. 이것은 선박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