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안에 드는 국내 제품

소개글

세계 10위 안에 드는 국내 제품들에 대한 설명 및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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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D램
TFT LCD
CDMA 단말기
셋톱박스(STB : Set Top Box)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LNG선
폴리에스터 섬유
인삼

본문내용

1.D램



한국의 D램 세계 시장점유율은 93년 23.9%에서 2000년 38%로 급상승
2009년 1분기 삼성 34.1%, 하이닉스 21.4%로 55.5%의 점유율을 이어가고있다.
D램은 98년도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한 이래 계속해 생산 1위를 차지,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92년 이후 정상을 유지하고 있고, 하이닉스는 마이크론과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다.·

특성
후발국이라 할지라도 공정기술만 확보하면 선진국과의 경쟁이 가능하다.원천기술 못지않게 응용기술과 숙련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반도체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고수준의 가격 형성기간이 단축된다.

패키지용 기판

종이와 비슷한 0.1mm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반도체.
삼성은 2005년 세계시장 점유률 19%로 세계 1위 등극


2. TFT LCD 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급부상했다.
삼성과 LG가 1995년 TFT LCD 양산을 개시한 이후 현재 세계 1, 2위로 도약, 삼성전자는 98년 이후 1위, LG필립스LCD는 99년부터 2위를 고수하고 있다.국내업체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96년 9%에서 2000년 36%로 급신장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PDP에서도 일본 업체들을 바짝 추격하고있다.
‘01년 LG전자와 삼성 SDI가 잇달아 양산라인을 가동했고, 삼성은 지난 4월 세계 최대인 63인치 PDP패널 개발ㄹ에 성공했다.대규모 적자를 감수한 적극적 투자로 일본업체를 추월, 세계시장을 선점했다.반도체의 호황기던 ’94~‘95년에 TFT LCD를 전략품으로 선택, 여유자원을 투입하여 생산에 들어간다. 기존의 반도체 공정기술을 접목하여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성공하면서 세계시장으로의 기틀을 빠르게 다졌다.
일본업체에서 12.1인치를 주력할 때, 13.3인치 이상 대화면의 제품생산에 도전하고, 초반부터 일류업체들을 납품처로 잡고 최고의 브랜드를 지향하면서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