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에틸렌글라이콜의 치명적 유혹

소개글

에틸렌글라이콜(Ethylene glycol)의 랫드에서의 단일투여 급성 독성 실험과 제독과 해독에 대해 직접 작성한 논문입니다. 실제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제조법
- 체내에서의 대사
- 독성
- 치료법
★ 실험재료 및 방법 ★
★ 실 험 결 과 ★
★ 고 찰 ★
★ REFERENCE ★

본문내용

Ethylene glycol(이하 EG)은 가장 간단한 2가 알코올의 하나로 화학식으로는 HO(CH2)2OH인 무색 무취의 액체이다. EG는 가장 흔하게는 자동차에서 부동액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산업용매, 녹제거제, 칼라필름처리액, 페인트, 광택제, 화장품 등 여러 형태로 우리 생활 쉽게 노출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용도 뿐만 아니라 EG는 점조하고 맛이 달콤하여서 사람은 물론 Canine에서 중독에 노출되기 쉬운 중독물질 Top5안에 포함되어있는 것처럼 가축에서의 우발적인 섭취에 의한 중독사고가 생하기 쉽다.

- 제조법

1) 산화에틸렌법

제법은 산화에틸렌법, 옥시란법, UCC법 등으로 나누는데 산화에틸렌법은 산화에틸렌 1에 6의 물을 155～170℃로 보존한 반응관에 보내고 산화에틸렌의 증기압을 위해 15~21기압으로 한다. 공기가 있으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불활성 가스질소로 치환한다. 이 수화반응은 발열 반응이므로 원료의 입출을 조절하고 200～210℃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응 생성물은 소량의 아세트알데히드 및 크로톤알데히드를 포함하고 있어 질소를 흡입해서 이것을 추출한다. 조글리콜은 증발관에서 가열해 5～15%의 물을 포함시킨 다음, 10mmHg의 감압하에서 완전히 탈수한다. 반응생성물은 에틸렌글리콜 88.5%, 이량체 9.3%, 3량체 2.2%(에테르형 탈수축합물)이다.
0.5～5%의 황산수용액을 사용해 50～90℃에서 산화에틸렌을 용이하게 수화할 수 있다. 물과 산화에틸렌의 비율을 적당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디에틸렌글리콜 및 트리에틸렌글리콜의 부생이 많아진다. 물/산화에틸렌의 비율을 10몰 비로 하면 mono 82.3%, di 12.7%의 생성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랫트의 정유급성독성 실험 -신진영
☞www.antizol.info/ egpoisono.htm
☞세퍼드에서 ethylene glycol 독성에 관한 연구 - 박현종, 이오형, 임채웅 20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