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행동 사례 및 지도방법 (보고서)

소개글

공격적인 행동 사례 및 지도방법에 대한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공격성이론 ․․․․․․․․․․․․․․․․․․․․․․․․․․․․․․․․․․․․․․․․․․․․․․․․․․․․․․․․․․․․2p

2. 사 례 Ⅰ ․․․․․․․․․․․․․․․․․․․․․․․․․․․․․․․․․․․․․․․․․․․․․․․․․․․․․․․․․5p

3. 사 례 Ⅱ ․․․․․․․․․․․․․․․․․․․․․․․․․․․․․․․․․․․․․․․․․․․․․․․․․․․․․․․․․6p

4. 인터뷰 - 이회현교수님 ․․․․․․․․․․․․․․․․․․․․․․․․․․․․7p

5. 지도방법 ․․․․․․․․․․․․․․․․․․․․․․․․․․․․․․․․․․․․․․․․․․․․․․․․․․․․․․․․․․․․․․․8p
6. 참고문헌 ․․․․․․․․․․․․․․․․․․․․․․․․․․․․․․․․․․․․․․․․․․․․․․․․․․․․․․․․․․․․․․․9p

본문내용

1. 공격성이론
⑴ 공격성의 정의
공격성에 관한 인식은 사회와 문화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어떤 사회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거나 생명을 빼앗거나 상처를 주는 등의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때로는 민족에 따라 어린이들을 공격적이고 도전적으로 키우기도 하고, 또 다른 민족은 평화와 비폭력적인 성향을 귀하게 여긴다. 미국의 경우 좀 공격적이고 강한 성향에 가치를 두기도 함을 볼 수 있다.
공격성(aggression)은 두 가지 측면에서 정의될 수 있다. 공격성을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결과에 의해서 규정할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의 의도에 의해 규정할 것인지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첫 번째 정의는 공격성이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해치거나 해칠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행동으로서 규정한다. 때리거나 찬다, 문다 등 과 같은 신체적인 공격, 다른 사람의 물건을 뺏는 등의 행동이 포함된다. 이 정의의 강점은 관찰 가능하고 객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때로 공격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경우가 포함되기도 하는 제한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있는 줄을 모르고 문 밖으로 물건을 던져서 그 사람이 다쳤을 경우에 이것을 공격적 행동이라고 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정의는 공격성이란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해치려는 의도를 가진 행동으로 정의한다. 여기에서는 행동한 사람의 의도를 중시한다. 그러나 의도를 추리해야 하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한 겨우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제외되기도 할 것이다. 실제로는 위의 두 정의가 함께 사용된다. 즉,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해가 되는 행동, 특히 어린이가 그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해치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때 공격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분류로서 공격성을 도구적 공격성과 적대적 공격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도구적 공격성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의도되는 행동이며, 적대적 공격성이란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의도를 가진 행동이다. 어린이들의 공격성의 대부분은 도구적인 것이다. 주로 자신들이 가지고 놀기는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밀고 당기는 등의 생동이다. 분노라든지 다른 사람을 해치기 위한 행동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의해 규정할 것인지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참고 자료

• 유아사회교육 / 장선철 / 동문사
• 영·유아 생활지도 / 지성애, 홍혜경 공저 / 양서원
• 어린이의 사회·도덕성 발달 / 홍순점 / 창지사
• 유아사회교육의 이론과 실제 / 이경영 / 형설출판사
• 유아생활지도 / 장선철 / 동문사
• 발달심리 영아 유아 아동 - 윤운성, 정정옥 공저 / 교육아카데미
• 아동행동지도 이론과 실제 / 교육 아카데미
• 현장사례로 본 유아교육 상담 / 김옥분 / 어린이뜰
• 유아 문제행동의 특징과 지도방법 / 김재은 / 국민서관
•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http://blog.naver.com/lhs651104
• 세계일보 기사 中 http://www.segye.com/Articles/FAMILYGLOBAL/ECOLUMN/Article.asp?aid=20100506000944&cid=0106011600000&subctg1=16&subctg2=00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http://tv.sbs.co.kr/my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