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란

목차

Ⅰ 비타민이란 ···················· 2

본론
Ⅱ지용성 비타민 ···················· 4
1. 비타민 A ···················· 4
2. 비타민 D ···················· 11
3. 비타민 E ···················· 15
4.비타민 K ···················· 17

Ⅲ수용성 비타민 ···················· 19

1. 티아민 ···················· 19
2. 판톤텐산 ···················· 21
3. 리보플라빈 ···················· 22
4. 니아신 ···················· 24
5. 비오틴 ···················· 25
6. B6 ···················· 27
7. B12 ···················· 29
8.엽산 ···················· 30
9.비타민 C ···················· 31

Ⅳ결론 ···················· 36

Ⅴ참고문헌 ···················· 38

본문내용

1. 비타민의 발견
20세기 초까지는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인 탄수화물과 지방, 모든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 그리고 뼈를 구성하거나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여러 가지 무기질들만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라고 믿어왔다.
그러다가 1906년부터 1912년에 걸쳐 영국의 홉킨스라는 학자가 동물 성장 실험을 행하였다. 그 실험에서 그는 쥐에게 순수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그리소 그때까지 알려진 모든 무기질을 쥐의 성장에 필요한 만큼씩 섞어 합성 사료를 만들어서 먹였다. 그 결과 쥐는 성장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러나 이 합성 사료에 1티스푼의 우유를 섞어서 먹인 다른 쥐는 살 수 있었다.
따라서 그는 우유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어떤 물질이 존재할 것으로 생각하여 우유와 채소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후 여러 가지 용매에 담가 그 미지의 물질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여러 가지 용매로 추출한 물질 중 알코올에 용출된 물질을 동물에게 먹인 결과 동물이 살아 성장 할 수 있었다.
이 실험 결과 홉킨스는 "음식 중에는 자연 형태로 존재하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 있는데, 그것은 무기 물질이 아닌 유기 물질이고, 알코올에 용해되는 물질이다. "라고 발표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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