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복식
- 최초 등록일
- 2010.06.2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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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 복식
제14장 엠파이어 스타일시대의 복식
목차
제14장 엠파이어 스타일시대의 복식
1.역사적 배경
2.남자복식
3.여자복식
4.헤어스타일과 모자
5. 신발
6. 액세서리
제 15장 로맨틱 스타일시대의 복식
1.역사적 배경
2.남자복식
3.여자복식
4.헤어스타일과 모자
5.신발
6.액세서리
제 16장 크리놀린 스타일시대의 복식
제 17장 벗슬 스타일시대와 s자형 스타일시대의 복식
본문내용
제14장 엠파이어 스타일시대의 복식
1.역사적 배경
19세기는 18세기에 이어 산업혁명의 완성기로서 눈부신 과학의 발달과 산업의 기계화와 자본주의가 성숙한 시대이다. 또한 유럽과 미대륙에서 정치적인 변화와 전쟁이 있었고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벨기에 등은 근대 통일국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세기에 패션의 주도권은 프랑스가 여자패션을, 영국이 남자패션을 이끌었다.
엠파이어 스타일의 특징은 여자 까운으로 나타낼수 있는데 고대 그리스 , 로마 복식을 연상케 하는 형태이다.
2.남자복식
1)코트
기본적인 형태-허리선에서 앞부분을 잘라낸 것 같은 모양의 테일코트
-앞판을 잘라내지 않고 허리에서 도련까지 뒤쪽으로 앞단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는 모닝 코트
-앞판이 도련까지 약간 경사지게 벌어지는 프록 코트
-스커트부분이 없이 힙선까지 짧아진 라운드 코트
2)조끼
-장식적인 역할
-허리선까지 짧아짐
-싱글여밈에 스탠딩 칼라나 숄 칼라
3)셔츠
-레이스장식대신 프릴이 앞가슴에 달림
-단순한 형태
-칼라의 폭이 넓어서 칼라를 세우고 크라바트를 목에 감으면 칼라가 귓불에 닿을 정도
4)바지
-브리치즈: 몸에 꼭맞고 무릎 바로 아래길이
-판탈룬: 몸에 밀착, 옷감을 신축성이 있는 편직물 사용
-트라우저
5)외투
-르뎅꼬뜨
일반적으로 많이 입음
싱글이나 더블 여밈
허리가 잘맞고 스커트부분이 약간 후레어지거나 품이 넓은 것이 특징
무릎길이, 발목길이
-까릭
품이 넓고 케이프가 달린 외투
무릎길이, 발목길이의 치렁하게 긴 것
3.여자복식
1)까운
-바디스는 꼭맞고 스커트의 앞이 A형으로 벌어지고 페티코트가 보이는 까운
-바디스와 스커트가 하나로 재단된 원피스형
-바디스와 스커트가 하이 웨이스트에서 절개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원피스형
-자켓과 언더 스커트로 분리된 투피스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