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편측마비 케이스 간호진단 및 과정
- 최초 등록일
- 2010.06.21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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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때 편측마비에 관한 케이스 입니다.
간호진단과 과정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부정확한 발음과 관련된 의사소통장애.
오른쪽 신체의 마비와 근력저하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
신경학적 장애와 관련된 자가 간호 결핍.
본문내용
진단1. 부정확한 발음과 관련된 의사소통장애. [11/30]
☀ 주관적 자료
- 보호자 - "발음이 많이 어눌하죠." (11/30)
- 보호자 - “발음 때문에 잘 알아듣기 힘드시죠?.” (11/30)
☀ 객관적 자료
- 09.8.24 T-EDH(Traumatic epidural hematoma), skull fx(temporal bone fx), ICH(Intracerebral hemorrhage) 진단 받음. (11/30)
- 묻는 말에 대답은 하지만 발음이 부정확하여 한 번에 알아듣기 힘들며, 거의 직감으로 말뜻을 알아들을 수 있었음. (11/30)
-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완벽하게 발음하여 구사하지 못함. (11/30)
- 환자는 매일 작업치료실에 가서 언어치료를 받고 있음. (11/30)
- 환자는 작업치료실에서 간단한 단어와 문장 읽는 연습을 하고 있음. (11/30)
☀ 간호 목표
- 환자는 전 보다 더 나은 발음으로 의사소통한다.
☀ 평가 기준
- 12월 3일 내에 환자는 부정확한 발음을 하는 것을 감소시켜 의사소통을 한다.
- 12월 3일 내에 환자는 올바른 발음으로 단어와 문장 읽는 연습을 한다.
1. 의사소통 장애 요인을 사정한다.
(11/30)
①원인을 파악한다.
- 환자는 T-EDH(Traumatic epidural hematoma), skull
fx(temporal bone fx), ICH(Intracerebral hemorrhage) 진단을 받고 구음장애가 나타남
②병력을 파악한다.
- 환자는 09.8.24 외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하여
신경계에 손상이 옴.
.
구음장애는 뇌신경장애로 입술, 혀 및 후두의 근 쇠약 또는 마비가 나타나고 연하나 저작 장애가 같이 일어난다.
(이향련 외, 2007년, p.1199)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