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스트릿 패션 조사 및 남성복 브랜드 런칭
- 최초 등록일
- 2010.06.23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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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압구정동 스트릿 패션 조사를 바탕으로 압구정동 상권에 적합한 남성복 브랜드 런칭 계획 프레젠테이션 입니다.
목차
1. 압구정동 장소선정 이유
2. 스트리트 패션 조사목적
3. 스트리트 패션을 통한 트렌드 분석
4. 압구정동 상권 제안
5. 매장 제안
본문내용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학생층(10대 후반 - 20대 초반)과 사회 초년생(20대 중반 - 30대 중반)의 폭 넓은 연령의 번화가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과 고급 하이 패션의 폭 넓은 패션 문화의 중심지
지리적 특성상 구매력 있는 유동 인구의 집중
조사 목적과 목표
로데오거리 패션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의 트렌드를 분석한다.
로데오거리 패션 상권의 특징을 알아본다.
로데오거리 패션 상권에서 부족한 점, 또는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살펴본다.
이미 수많은 패션 관련 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기존의 부족한 갈증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패션사업을 구상한다.
조사 방법
Fashion Count
기간 : 2007년 9월 초 - 2007년 11월
장소 :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유니클로 매장과 패션 사업부지가 위치할 곳에서 촬영
분류 : 남성과 여성을 무드별로 분석
상권조사
길거리 조사 : 직접 다니면서 주요 아이템과
주요 고객층
상권이 일부 복종에 편집되어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남성 전문 패션스토어가 절대 부족한 상황이다. ABEZ, 가나MAN, GIL home, 오델로, 그리고 극소수의 보세 샵 들만이 남성복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DIESEL, D&G, 리복, 나이키, 컨버스와 같은 유니섹스 브랜드들이나 어나더 에디션 등의 토털매장에서는 여성복에 비해 비교적 소량취급하고 있다. 내셔널 브랜드로 남성복은 송지오나 지포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 정도며 그나마 보세매장들이 남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부족하나마 충족시키고 있다. 로데오거리를 찾는 패셔너블한 남성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남성복 전문 샵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다른 문제는 상품 자체의 취약함을 들 수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서준 상권분석팀장은 "이 상권은 3~4년 전부터 외화내빈 상권으로 쇠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상품의 취약함이 이를 초래했다는 설명이다. 로데오 거리의 보세 옷들은 명품이 결코 아니다. 그렇다고 고가 수입품만 갖다 놓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고급 브랜드를 모방한 이국 지향의 무명 브랜드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해외를 많이 다녀서 취향이 상당히 고급화된 부유층 소비자들이 금방 식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