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 교육철학(플라톤의 국가론)

소개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 교육철학(플라톤의 국가론)

목차

교육철학 중간고사로 작성한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교육사상레포트입니다.

요약
동굴의 비유에서의 교육
내용 – 안다는 것과, 안다는 것의 근거, 앎을 방해하는 것

끝으로 저의 의견..

Reference

본문내용

- 동굴의 비유 요약
: 앎으로 가는 과정  다시 돌아오는 과정까지
- 내용
: 안다는 것, 진정한 앎이란 무엇이지,
: 근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한 앎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 방법
: 어떻게 알야야 하는지. 변증법으로
: 안다는 것으로 도달하는 변증법은 무엇인지 이해 한 것을 바탕으로 서술

 배움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고
 모르는 학생으로 있어야 계속적으로 배움이, 안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포함

요약
우리의 본성이 교육에 의해 얼마나 계발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사용하였다.
인간이 지하 동굴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고 동굴 안쪽에 사지와 목이 어렸을 때부터 묶여있는 죄수들이 앉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꼼짝도 못하고 안쪽 벽면만을 바라볼 수 있고 뒤쪽의 동굴 입구에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으며, 횃불과 죄수들 사이에는 인형극을 할 수 있는 공연무대 비슷한 휘장 같은 담장이 세워져 있다. 담장과 횃불 사이의 길을 따라 사람들은 물품들을 나르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죄수들은 고개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요당했기에 그림자만을 볼 수 있고 곧, 그림자를 실물이라 생각하며, 동굴 바깥에서 나는 소리도 그림자가 내는 소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중 아무나 풀어주어 주고 일어나 고개를 돌리고 걷게 한 다음, 강제로 불빛을 보게 한다면 죄수는 눈이 부셔 한동안 실물을 잘 보지 못 볼 것인데 시간이 흘러 분간을 해도 그림자가 아닌 실물이 진짜인지 헷갈려 할 것이고, 이제까지 본 것은 그림자고 이것이 실물이라 하면 죄수는 전에 보았던 것을 진짜라 여길 것이다. 그리고 직접 불빛을 보게 하면 눈이 부셔 고통스러워하며 이 전의 그림자가 더 명확하다 생각할 것이다.

참고 자료

이상국가를 찾아가는 끝없는 여정 국가론 / 이환 번역
플라톤의 국가, 개정 증보판 / 박종현 역주
플라톤의 국가론 / 최현 옮김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테아이테토스 / 마르틴 하이데거 ; 이기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