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남아공 여행

소개글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일주일간의 해외여행계획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왜 남아공인가?
가든루트는 어떤곳인가?
숙박은 어떻게 할것인가?
여행 방식
준비물

여행시작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여덜째날

본문내용

2010년 대망의 월드컵이 이제 얼마 남지 안았습니다. 세계인의 축제인 남아공월드컵을 관정하기에 앞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관전한다면 이 또한 재미있는 월드컵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지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남아공이 치안에 불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를 해야할지는 모르나 모든지역이 우범지대는 아닙니다. 케이프 타운은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비교적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공의 주요 관광지로는 사파리투어나 국립공원등과 케이프타운 빅6와 가든루트가 있습니다. 저는 여유, 휴식,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추구하여 가든루트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가든루트는 어떤곳인가?
남아공의 가든루트는 포트엘리자베스로부터 케이프타운에 이르는 760km의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전경과 인도양과 대서양의 해안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들, 특유의 문화, 풍부한 음식들을 즐기는 코스입니다.

숙박은 어떻게 할것인가?
특히 이곳은 기후가 좋기 때문에 부유한 영국인과 독일인들이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락적인 주택의 가격은 400~500만 랜드 정도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6억 5천에서 8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일년에 한 두달 정도 사용하려고 주택들을 소유하고 있고, 다른 한편 돈많은 은퇴자들은 큰 저택을 사서 리모델링 해 B&B와 같은 형태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숙박 시설들도 호텔과 같이 별을 메기고 있는데 3스타는 400랜드 정도, 4스타는 600랜드, 5스타는 1,000랜드 내외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7만원에서 15만원 정도면 훌륭한 숙박 시설에서 편하게 쉬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