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과 검사의 개요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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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동 컨퍼런스 자료로 준비하였습니다.
목차
Ⅰ. 검체별 주의사항 및 채취방법 (1page)
Ⅱ. 검체용기 (3page)
Ⅲ. 단위 약어 설명 (3page)
Ⅳ. 질환별 SET 검사
1. 혈액기본검사 (4page)
2. 간기능 검사 (6page)
3. 전해질 검사 (10page)
4. 신기능 검사 (10page)
5. 갑상선 기능 검사 (11page)
6. 간염 검사 (11page)
7. 심근경색 검사 (13page)
8. 빈혈검사 (14page)
9. 혈액응고 검사 (17page)
10. 당뇨병 검사 (17page)
11. 통풍 관련 검사 (18page)
12. 췌장관련 검사 (19page)
13. 고지혈증 검사 (19page)
14. 종양표지자 (20page)
15. 염증관련 검사 (21page)
16. 소변 검사 (22page)
17. 대변 검사 (23page)
18. 일반 미생물 검사 (24page)
19. 기타 검사 (25page)
본문내용
1. 혈액(Blood)
1) 채혈시기
-식사, 운동과 같은 생리적인 조건이 변함에 따라 검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통상 아침공복시 채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외래환자의 경우 적어도 식후 2시간 이후에 하도록 한다.
-격심한 운동 후에는 충분히 안정을 취한 다음 실시한다.
-동일한 환자에게 같은 검사를 반복할 경우 같은 시각에 같은 조건에서 채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검사항목 별 검체량
-전혈 : 검사에 필요한 양만큼 채혈
-혈청(혈장) : 필요한 혈청(혈장)량의 약 3배 이상 채혈
3) 채혈 시 Tourniquet을 1분 이상 묶지 않은 상태에서 적당한 속도로 거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4) 여러 개의 Tube에 연속 채혈시 다음의 채혈순서에 따라 채혈한다. Plain tube→Sod.citrate tube→SST→Heparin tube→EDTA tube→NaF tube
5) 주사기로 채혈시 검체의 채혈이 끝나면 주사바늘을 제거 후 각 검사 용기의 기벽을 따라 혈액이 흘러내리도록 천천히 분주한다(용혈방지).
6) 혈액 검사 결과에 오차를 초래하는 요인
ng/mL
전립선 상피세포에 존재하는 당단백으로 전립성 비대증 조직에서 분리한 것이다. 혈중 PSA는 이선상피가 악성종양, 기타요인으로 상해를 받으면 순환 혈중에 유출된다. 전립선암의 Ⅲ,Ⅳ기에는 고율로 양성이 보이지만, Ⅰ,Ⅱ기에서는 양성률도 낮고, 또한 양성질환에서도 양성률이 높아 특이도가 낮다. 그러나 치료효과 판정에는 유용한 지표가 된다.
증가▲ : 전립선 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TPA
<70
U/L
조직학적으로 소화관, 담관, 췌장, 폐, 유선, 전립선 등에서 유래하는 상피성 악성종양 조직이나 태반의 영양막 세포증의 원형질 세포막 그리고 세포질내 소포체에 존재하며 정상조직에도 미량 존재한다. 양성률이 높은 질환은 위암, 대장암, 원발성 간암, 췌장암, 담도암 등의 식도를 제외한 소화기암, 폐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에서 70%전후의 양성률을 보인다. 암의 진행과 함께 양성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암의 치료효과, 수술 후 재발을 검색하고 모니터링하는데 유용하다.
증가▲ : 악성 종양, 유방암, 소화기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