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문화관광 정책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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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문화관광 정책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수요와 공급
□ 다양한 문화유적
□ 외국인들의 수요증대
2. 강점과 약점
3. 질적 수준
4. 경쟁
5. 프랑스 관광공사의 전략
자료원
본문내용
프랑스는 문화유적의 밀도와 다양성을 자랑한다. 박물관, 역사기념물, 식도락 및 고급패션 등 측면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 걸쳐 문화적인 목적지로 정의될 수 있다.
1. 수요와 공급
□ 다양한 문화유적: 문화유적 답사가 프랑스 체재 동기의 첫 번째 이유가
된다(프랑스 체재시 활동의 35%가 박물관 및 유적답사이며, 문화행사 참가는 전체의 8%임). 문화유적지의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었다.
건축, 예술 및 역사관련 유적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포함된다
▷ 40,000여개의 기념물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그중 1/3에 등급이
부여되어 있다. 이 기념물들 중에서 성, 수도원, 저택 및 교회가 10,000
여개에 이르고 있는데, 전체의 20%가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다.
▷ 30여개의 문화유적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 공원과 정원
▷ 6,000여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그중 1,100개가 등급이 부여되어 있으며,
동 시설을 이용한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관람객의 관심을 끈다.
▷ 축제, 공연시즌, 연주회, 무용, 오페라, 역사적 사실의 재현 및 ‘소리와
빛(주요 유적지 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음향 및 조명효과로 재현하는
공연의 한 장르) 등이 500여회에 이르고 있다.
▷ 패션, 공예품 공방 및 프랑스의 토산품 등
▷ 고고학적, 토속적, 과학적, 기술적인 문화유산
▷ 공연장, 박물관 등 새로운 장르의 종합 문화공간(과학관, 우주관,
Futuroscope[Poitier 소재 미래과학 전시관], Caen 기념관, Nausicaa 센터,
Oceanopolis[해양과학관]
▷ ‘환경친화 박물관’ 등의 건물, ‘프랑스의 아름다운 마을들’로 지정된
마을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