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다원적기능과 쌀의 수입개방
- 최초 등록일
- 2010.06.24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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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업의 다원적기능과 쌀의 수입개방에 대한 식량자원과 인간 과목의 과제 입니다.
열심히 하여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목차
농업의 다기능적 특성(multifunctional character)이란
농촌사회 유지 중요성
농업의 현행 정책에 대하여
농업을 살리는 대책
본문내용
21세기 농업은 먹을거리 생산 넘어 `생명벨트의 핵심`
농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환경·문화적 가치 보유.
지구온난화·농업경시로 미래 식량안보 위기 올 수도.....
김장철이면 하얀 쌀밥에 김치를 올려서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었다. 쌀은 지금도 한국사람의 주식이다. 쌀을 생산하는 토지는 농민의 애환이 담겨있다. 토지에서 생산, 생업을 꾸려나가는 일을 농업이라고 한다.
농업의 사전적 의미는 이보다 훨씬 넓다. 즉, 농업은 인간에게 유익한 식물(곡물, 채소, 과일, 화훼 등)의 재배와 생산 그리고 가축들의 생산 및 품질 관리에 관계되는 온갖 활동과 연구를 일컫는다. 농업을 업으로 삼는 사람은 농민이라고 한다. 이러한 농민에 대한 생각으로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쌀의 수입개방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조사해 보았다.
농업의 다기능적 특성(multifunctional character)이란
농민은 천심으로 통하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농민은 국가의 근간으로 토대가 되었지만 농민이 대접받고 주류에서 활동하는 시대는 과거나 현재나 없었던 것 같다. 농업과 농민은 비주류이고 주변이고 바닥이고 눈물이고 한숨이고 수탈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농업기반 사회에서 과학문명과 정보 지식기반사회가 됐다. 아무도 `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이란 말을 하지 않는다. 현대문명으로 삶은 영역은 도시화되고 도시는 인간을 소외시키고 있는데 도시민은 농민을 소외시키고 있다.
올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앞두고 있다. 농촌과 농업의 가치가 정치적 경제적 논리에 밀려서 설자리를 잃고 있다. 농촌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농업이 주 산업인 농도 전남의 농업현황은 실로 개탄스럽다.1998년 농업각료회의의 결과를 출발점으로 하여, OECD는 다원적기능을 농업부문의 한 가지 특징으로 간주하고, 이의 정책적 함의를 탐색해 왔다. 농업 본래의 산출물은 식량, 사료, (의약품에서 생물연료에 이르기까지) 산업용 원료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