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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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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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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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리 고리타분하게 상상하며 읽는 책 보다는 눈으로 보며 즐거워 하는 책을 많이 보는 것을 즐겨 해서 이 책을 읽는 데는 너무나 어려운 감이 있지 않나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내가 태어나서 읽은 책 중 가장 어려운 책이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 생각할 것이 많고 단어 또한 머리를 쥐어 짤 듯 어려웠다. 물론 다 읽은건 아니다. 읽다가 중간 중간 넘어가고 했지만 넘어간 부분이 그 다음 장에 또 나오고 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난 책을 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인터넷을 보고 이해를 했다.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을 읽는 목적이 레포트를 쓰기 위한 것도 있지만 문화에 대해 더욱 가까이 접근하여 파악하고 생각해 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