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술,건강에 해로워요 교안
- 최초 등록일
- 2010.06.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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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교육 술,건강에 해로워요 교안
목차
(1) 단원의 개관
(2) 단원의 목표
(3) 단원의 지도계획
‣ 차시별 지도 계획
(4) 단원의 평가
‣ 지도 과정
본문내용
(1) 단원의 개관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는 술과 음주에 대하여 관용적인 태도를 취해왔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술과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한 채, 단순한 호기심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음주를 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 음주는 정상적인 성장 발육을 저해 하고, 안전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담배나 다른 약물에 대한 허용성을 높이며, 비행이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다.
청소년기는 신체 정서적 변화가 매우 큰 이른바 ‘질풍노도’의 시기로 흡연 음주 등 각종 건강 위험 요인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의 잘못 된 선택은 평생 습관을 좌우하며 또한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특히, 각종 조사에서 흡연 음주 등의 약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생각할 때 교육을 통하여 바른 선택을 하도록 지도하는 일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사회의 의무인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음주에 있어 사후치료 보다는 적극적인 예방 조치의 강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을
2 청소년 음주 거절법
미국 등 서구에서는 거절에 관해서는‘아니라고 말하라 (SayNo)’는 메시지를 계속 가르친다. 하지만 음주 문화가 다른 한국에서는 답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친구가 부어 주 는 술을 무조건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또래의 압력에 재치 있게 대처해 보자.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방법
알코올 중독을 예방하고 사회의 건전한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술을 가까이에 두지 말라
* 술을 권하지 말라. 술을 마시지 않고도 즐겁고 좋은 대화가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한 개인으로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 ‘술은 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교육시킴으로써 술은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것이며,
술이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술을 경계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한다.
* 음주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법적 문제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사회적 차원에서의 교육과 홍보가 널리 이루어져야 한다.
* 음주 이외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