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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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 생각하라를 일고 난 후 작성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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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일전에 읽어 보았던 ‘부자일지’와 비슷한 주제의 책이다. 그 주제는 바로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두 가지의 책이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성공의 방법의 첫째는 바로 성공을 하려면 성공한 사람의 행동을 닮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부자 일지’에서는 경제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1%들의 사례들이고 이 책에서는 대기업이나 주요 공직에 있었던 사람들의 비서실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그 행동 방식에서의 사례들이다. 이들의 행동 방식의 공통적인 특성은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인드와 메모나 정보력을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방법에서 서로 차이점이 있다. ‘부자일지’에서의 성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핵심은 바로 간단히 말해서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방법. 즉, 부자는 소비를 할 때 합리적으로 한다든가 평상시에 경제 상황에 주목해 부자일지를 작성해서 자기 나름 데로 분석 및 공부를 해서 남들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신속한 결단력으로 투자를 하여 수익을 얻음으로써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즉 ,돈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비서처럼 하라’ 에서는 그러한 방법이 아니라 마인드와 행동의 부분에 좀 더 비중을 둔다. 금전적으로 접근이 아닌 대인관계의 성공을 발판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상사에게 신뢰감을 얻어 그에게 인정받으면 경영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신뢰감이 가는 일명‘내편’의 사람을 끌어 올리게 되고 그래서 직책의 상승과 함께 바로 경제적인 성공을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왜냐하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 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결국 자신의 마인드와 행동 방식을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참고 자료

비서처럼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