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남북한 자모의 개수와 배열 차이

*재*
최초 등록일
2010.06.30
최종 저작일
2010.03
3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남북한 자모의 개수와 배열 차이 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남북한의 맞춤법 규정이나 사전에는, 자모의 수가 각각 몇 개씩으로 인정되고 있을까?

Ⅱ. 남북한의 자모의 이름과 배열은 같을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남북한의 맞춤법 규정이나 사전에는, 자모의 수가 각각 몇 개씩으로 인정되고 있을까?
남북한이 분단된 이래로 남한과 북한은 여러 가지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 가운데에는 맞춤법의 차이도 존재한다.
한국어에서 맞춤법이 명확히 제정된 것은 1933년에 나온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부터였다. 그리고 남북의 분단 이후 양측에서는 각기 다른 맞춤법이 제정되었다.
남북의 맞춤법은 기본 자모의 수, 자모의 이름, 자모의 배열에서 각각 차이를 보인다. 우선 자모의 수를 비교해 보자면, 한국어에서 적용되는 한글 맞춤법에서는 한국어의 자모의 수를 24개로 보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이를 40개로 보고 있다. 우리의 맞춤법은『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기본 자모, 자모 이름, 자모 배열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나 북한은『조선어 신철자법』에서부터 이를 새로 정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한글에서는 자음(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14자와 모음(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의 10자를 합하여 24자로 하고, 이 24자로 적을 수 없는 소리, 즉 두 개 이상의 자모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ㄲ,ㄸ,ㅃ,ㅆ,ㅉ’와 ‘ㅐ,ㅒ,ㅔ,ㅖ,ㅚ,ㅟ,ㅢ,ㅙ,ㅞ,ㅘ,ㅝ’는 기본 자모의 수로 넣지 않는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자모의 수를 한글 맞춤법에서 말하는 24자와 두 개 이상의 자모가 어울려져 이루어진 16자를 합하여 모두 40개로 보고 있다. 남북의 맞춤법 규칙이 다르긴 하지만 결국 총 자모의 수는 40개로 같기에 필자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통일 이후 남북 공통의 자모의 수는 40개로 통일하는 게 합리적인 방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참고 자료

//// 우리말 연구의 첫걸음 - 과제1 ////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했던
우리말의 다섯 가지 의문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510022 정재국





───────────────── < 차 례 > ──────────────────

Ⅰ.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외래 문자나 기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2쪽


Ⅱ. 우리말의 이론상으로 가능한 음절의 수는 얼마나 될까? ································· 4쪽


Ⅲ. 실제로 사용되는 음절의 수는 얼마나 될까? ················································ 5쪽


Ⅳ. 남북한의 맞춤법 규정이나 사전에는,
자모의 수가 각각 몇 개씩으로 인정되고 있을까? ·············································· 6쪽


Ⅴ. 남북한의 자모의 이름과 배열은 같을까? ···················································· 7쪽

──────────────────────────────────────────
Ⅰ.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외래 문자나 기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외래어에 둘러싸여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거리를 걸어보면 된다. 여기저기 윙크하듯 깜빡이는 거리의 간판들에서 우리말로만 된 가게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우리가 외래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는 현실을 체감할 수 있다.
재미있는 건, 이 외래어 투성이 간판들의 역사가 꽤나 깊다는 것이다. 1950년대 초 서울의 풍경을 담은 한 소설에서는 “포장된 큰길로 나가면 ‘오케이 사진관’, ‘모던 악기점’ 따위의 영어 간판이 흔하고…”라고 쓰기도 했다. 우리말 가운데 외래어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간판 역시도 외래어를 사용함으로써 ‘모던함’을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다. 급기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절인 1976년에는 ‘광고물 정비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이를 단속하기도 했다.
1993년 국어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유어와 한자로 이루어진 간판과 외래어 간판이 각각 50.1%와 49.9%로 거의 대등했다고 한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대도시 상가 간판의 81.2%가 외래어였다고 한다. 이는 현재 2~30대 시민들이 외래어의 남용에 익숙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의 시내 전경,
빽빽이 들어선 외래어 간판들의 모습이 지금의 신촌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오늘은 ‘브라보! 안산’에 사는 친구가 ‘Hi! 서울’로 나를 만나러 왔다.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는 압구정동의 ‘로데오거리’다. 그곳에 날 데려다줄 지하철 3호선은 ‘서울메트로’가 운영한다. 친구에게 밥을 사줄 돈을 찾으러 간 은행은 ‘KB국민은행’이며 우리가 먹은 음식은 ‘로스트 크리스피 쌀 베이크 치킨’이었다. 식당을 나와 길을 걷다 목을 축이러 들어간 편의점의 이름은 `GS25`이고 친구가 고른 음료수는 ‘도토루’라는 이름의 커피였다.
<2010년 3월 15일>
다음은 필자가 어제 하루의 경험을 통하여 우리 생활 속 각종 외래어 사용의 실태를 일기의 형식으로 적어본 것이다.

이처럼 이미 꽤나 오랜 역사동안 우리의 일상에 침투해온 외래어는 이젠 오히려 우리말보다 자주 쓰일 때가 많을 만큼 익숙한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외래어의 유입은 세계화시대에서 각종 외래의 문화와의 교류가 일어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이 외래어가 오히려 우리 국어의 어휘를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에 국어의 어휘 체계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은 일본식으로 수용된 외래어는 왜곡된 수용의 절차를 가진 경우가 많고, 특히 말줄이기 방식의 일본식 외래어는 언뜻 언어의 경제성이라는 관점에서 수용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말의 음운론적 체계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게 배격되어야 한다.


[말줄이기 방식으로 형성된 일본식 외래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각성이 절실하다.]
한편 근래에는 외래어의 과도한 사용 외에도 다양한 관점에서의 우리말 오염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바로 외래문자와 기호의 오·남용 문제이다. 이는 언론과 기업, 그리고 개별적 언어사용자 모두가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이러한 외래문자와 기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사례와 함께 그 사용실태에 대해 조금은 비판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다음은 2010년 3월 17일 현재 모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들의 머리구절들이다.

일단 위 사진에서 붉은색 선으로 표시한 것은 외래어·외래문자가 부적절하게 사용된 예시이다. 이러한 경우의 문제시될만한 점은 충분히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외래문자를 차용해 표기했다는 점이다. ‘女높이뛰기’는 ‘여자 높이뛰기’로, ‘D-2’는 ‘결말을 이틀 앞둔’으로, ‘TODAY 연예’는 ‘오늘의 연예’로 충분히 우리말로 표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푸른색으로 표시한 것은 언어적 표현이 아닌 기호로 언어적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이다. 보통 우리가 한글로 글을 쓸 때 쓰이는 기호들은 문장부호들인데, 이처럼 문장부호가 아닌 기호들을 우리말과 더불어 씀으로써 의미의 부정확한 전달과 언어의 파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표기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표기방식을 신성한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언론에서 사용하는 것은 시급히 중지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적 표기방식은 비단 언론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웹 포털사이트, 건설사, 금융사의 로고들을 엮은 것으로 기업의 브랜드 이름이 우리말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래문자를 차용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같은 경우는 브랜드 로고 어디에서도 한글을 찾아볼 수 없으며 최근 ‘요즘’이라는 이름의 섹션을 신설하면서도 아예 ‘yozm’이라는 무국적 언어를 표기해버렸다. ‘농협’은 기업 이름을 영어로 표기하면서 그 앞에 ‘NH’라는 기업명의 머리 글자를 조합함으로써 ‘농협농협’이라는 뜻으로 동어를 반복해 표기하는 오류를 범했다. ‘대림건설’은 자사의 아파트브랜드명을 ‘e편한세상’이라고 지어 우스꽝스러운 언어사용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들은 좋은 우리말 명칭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이처럼 외래문자를 차용하여 우리말 브랜드가 가지는 독창성과 장점을 희석시켜버리는 것일까? 보다 세련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랬다면 우리말을 우리말 자체로 표기하는 것은 덜 세련되고 덜 멋지다는 뜻일까? 이것은 어쩌면 우리말을 사용하면서도 우리말이 외국어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언어적 사대주의’의 씁쓸한 단면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별적 언어 사용자들의 외래문자·기호의 잘못된 사용의 예를 살펴보자.
오른쪽에 첨부된 사진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UCC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를 검색한 결과의 일부이다.
‘소녀시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중음악 아이돌 가수들 가운데 드물게 우리말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트, 음반가게에서 외래어나 외국어를 차용한 이름의 가수들이 가득한 가운데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말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한글도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대중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이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표기한 게시물도 필요하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 보아 알 수 있다시피 ‘Girl`s Generation’이라는 공식적 영문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D’라는 영문약자로 표기한 게시물들이 있다. 공식적 영문 표기법이 존재하고, 한글도 사용가능한 환경에서 굳이 한글이름을 이처럼 외래문자로 표기한 것은 앞에서 언급했던 ‘NH농협’의 예처럼 무의미한 동의어 생산으로 보인다.
우리 연세인들도 이처럼 부적절한 외래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왼쪽은 연세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커뮤니티의 로그인 후 화면이다. 이름과 사용경험, 글 작성으로 인하여 적립된 수치와 그에 따른 순위 등을 보여주면서 이를 굳이 영문으로 표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각종 외래어와 외래문자, 기호 등의 무분별한 사용실태 가운데 노출되어 별다른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이를 받아들이고, 심지어 우리의 언어생활 가운데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필자 또한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내용을 구상하는 중 스스로의 언어생활에서의 잘못된 습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말로 표현 가능한 말을 굳이 외래문자나 이모티콘과 같은 기호로 표기하는 것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등이 보편화된 우리 세대의 언어적 습관을 반영한다. 단지 편하고 재미있다는 이유로 여태까지 아무렇지 않게 이러한 외래문자와 기호들을 사용해 온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어쩌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오염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도, 그리고 이 땅의 많은 언론과 기업들도 이제는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Ⅱ. 우리말의 이론상 조합가능한 음절의 수는 얼마나 될까?


우리말은 첫소리와 가운뎃소리, 끝소리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말은 19개의 첫소리(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와 21개의 가운뎃소리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ㅐ,ㅒ,ㅔ,ㅖ,ㅚ,ㅟ,ㅢ,ㅙ,ㅞ,ㅘ,ㅝ), 그리고 27개의 끝소리(첫소리에 사용되는 19개+ㄳ,ㄶ,ㄵ,ㅀ,ㅄ,ㄻ,ㄺ,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분류하는 첫소리와 가운뎃소리, 끝소리의 수를 이용하여 조합 가능한 음절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자. 이는 각각의 개수의 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계산에 착오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끝소리의 개수가 27개라고 해서 19×21×27의 계산으로 결과를 도출해낸다면 10,773개가 되는데 이는 끝소리가 있는 음절의 수이다. ‘나’, ‘너’, ‘비’ 등 끝소리가 존재하지 않는 음절의 경우 또한 포함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끝소리의 경우의 수는 27개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포함하여 28개로 계산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말에서 이론상 조합가능한 음절의 수는 ‘19(첫소리)×21(가운뎃소리)×28(끝소리)’의 계산 결과인 11,172가지가 된다. 이것은 조합가능한 모든 음절의 수이며, 실제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음절의 수는 보다 적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대사회’에서 사용되는 우리말의 내용이다. 주제에서 제시된 ‘우리말’을 위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우리말’로 정의하였는데 이 개념을 확장시켜 옛 한글까지 포함하는 의미에서의 ‘우리말’로 정의한다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옛한글의 낱자목록>
옛 한글의 경우 유니코드 5.2를 참고하면 옛한글 자모의 총 개수가 초성 124개, 중성 95개, 종성 137개와 채움 문자 2개(초성, 중성), 방점 2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조합 가능한 코드의 수는 ‘125(초성 124+초성 채움 문자 1) × 96(중성 95+중성 채움 문자 1) × 138(종성 137+종성이 비어있는 경우 1)’의 계산결과인 1,656,000개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채움 문자로만 구성된 무의미한 문자가 1개, 중성이 없이 초성과 종성만으로 구성된 문자가 16,988(124×137)개가 있으므로 이 16,989개의 비표준 한글을 제외해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말’에 옛한글을 포함할 경우에서 우리말의 이론상 조합가능한 음절의 수는 1,639,011개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국립국어원, 『표준 국어 대사전』, 두산동아, 1999
남기심·고영근, 『표준 국어문법론』, 탑출판사, 1993
허웅, 『국어학 - 우리말의 오늘·어제』, 샘문화사, 1983
평양종합 인쇄공장, 『조선말 대사전』, 사회과학출판사
『조선말사전』, 연변인민출판사
한글학회,『우리말큰사전』, 어문각
연세대학교, 『연세한국어사전』, 두산동아
조재수, 『남북한말 사전』, 한겨레 신문사
신기철, 신용철, 『새 우리말 큰사전』, 삼성출판사
한국방송공사 외, 『(함께 가야 할)남북의 말과 글』, 한국방송출판,
*재*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통일논문] 남북 언어 이질화와 그 극복을 위한 방안 24페이지
    그리고 자모가 같을 때의 올림말 배열은 제일 먼저 품사를 기준으로 했고(명사-대명사-수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 ... 서로 다른 말씨, 표현, 화법, 규범 등 일상에서 남과 북의 차이를 부각시키고 ... 북이 공통으로 쓰는 것은 우선 올리고 차이 나는 것은 남과 북이 있는 힘껏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남북한 자모의 개수와 배열 차이
AI 챗봇
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4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방송통신대학 관련 적절한 예)
- 국내의 사물인터넷 상용화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기업에 사물인터넷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술하시오
5글자 이하 주제 부적절한 예)
-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