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론]방송영상제작,소설을 영상화한 기획안입니다.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를 영화화 한 시나리오 글입니다, 상실의 시대 방송 기획서

소개글

상실의 시대를 영화화 하기 위해 영상 제작 기획안 시나리오 글입니다.상실의 시대 방송 기획서
리포트로 제출했던 개인적인 자료입니다. 기존의 책의 일부내용을 영상으로 만들때 필요하고 분위기 등등 미쟝센에 대해서 세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제출했던 리포트입니다.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를 다른시각으로 영화화한다는 가정하에 쓴 시나리오 기획서 입니다.
완성도 높은 글입니다. 평가도 좋았습니다. 아쉽고 공들인거라 분량 대비해서 비싸게 올립니다.
영상 기획이나 연출론 영화 시나리오 작업하시기에 유용한 자료 같습니다,
주연배우 배경음악 비디오대본 등도 포함입니다.

목차

기획자
소재
제목
기획의도
줄거리
구성
구성콘티
결론-주연,예산

본문내용

기획자: ---
형식: 드라마,멜로

소재: [상실의 시대]의 주인공 中 ‘미도리’의 사랑관에 관한...

제목: “봄날의 곰만큼 니가 좋아”...(소설 속 ‘와타나베가 미도리에게 했던 말' 中 인용)

기획의도: [상실의 시대]의 작품 속에는 와타나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 되어있다. 하지만, 한 여자를 가슴에 두고 있는 남자(와타나베)를 사랑하는 그녀(미도리)의 모습을 나름대로의 해석을 통해 ‘미도리의 사랑관(?)’을 나타내보고 싶었다.
나의 생각엔 미도리의 여성상이 현재의 여성상과 많이 닮았다. 현대의 젊은 남녀들의 사랑은 옛날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와타나베가 사랑하는 나오코에 비해 자기표현과 어찌보면 쿨하다고까지 생각되는 미도리.. 자신이 좋고 싫음을 표현 할 줄 아는 여성. 그래서 그녀가 매력을 느껴 선정하게 되었다.

줄거리: 나(미도리)는 도쿄대학교를 다니던 중 조용한 성격을 가진 학생 와타나베를 만나게 된다. 나는 특이한 성격을 가진 와타나베에게 끌리게 된다. 털털한 성격을 가진 나는 암에 걸려 집에서 투병중인 아버지와 함께 사는 집으로 초대한다.(2층집 낡은 서점)거기에서 나는 와타나베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후 와타나베는 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와타나베가 한 여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와타나베는 연락도 없이 내 곁을 떠나게 된다. 그로고 난 뒤 나는 와타나베가 처한 환경을 알게 되고 그를 더 감싸 주고 싶어지는 감정이 생겨 더욱더 와타나베를 그리워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그에게서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너와 둘이서 뭐든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나는 “너 지금 어디니”라고 물으며 여운을 남기며 마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