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조사] 지반조사의 종류와 방법

목차

흙의 성질
*지반의 종류와 토질
*전단강도
*투수성
*간극비, 함수비
*흙의 암밀
지반조사
*조사법
*지하탐사
*보링
*샘플링
토질시험
*전단 및 압축시험
*표준관입시험
*베인테스트
*지내력 시험
*기타 시험

본문내용

흙의 성질
지반의 종류와 토질
토질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으나 실제에는 이들이 혼합되어 있다.
암반 - 토층의 밑에 있는 암석층, 기반보다 더 굳은 의미로 쓰이며, 암석층위에 있는 흙의 기본이 되고 있을때는 모암이라 한다.
역 - 지름 20cm 이하의 마모되어 둥글게 된 돌
이암 - 진흙층이 압밀되어 경화 암화 된 것, 혈암이 풍화 된 것도 이암이라 할 때가 있다.
모래 - 천연 암석이 풍화작용 또는 침식작용에 의하여 생긴 세립, 채취장소에따라 강모래(개울모래), 산모래, 바다모래가 있다.
진흙 - 지름 0.005~0.001mm의 흙, 모래와 달리 점착력은 있으나 내부 마찰각은 거의 없다. 장기하중에 대하여 압밀현상을 일으킨다.
실트 - 지름 0.05~0.005mm의 미세분을 말한다. 주로 모래와 같은 광물조성의 것이지만 때로는 규산 알루미늄, 알칼리성 흙, 산화철분을 다량으로 포함 할때가 있다.
개흙 - 호적, 개울가에 침전된 미세립의 쇄설성 물질, 광의로는 점토질의 흙을 말한다.
부식토 - 풀, 나뭇잎 등 식물의 부패물을 포함하는 흙, 유기물로서 주로 후민산을 함유한다.
롬 - 화산재, 화산모래와 점토 외의 혼합물로서 바람에 운반되어 퇴적된 무층리의 황갈색 또는 적갈색의 토양
풍화토 - 암석의 풍화물로서 그 모암의 위에 덮여 있는 흙, 따로 운반되어 퇴적된 흙에 대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