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투브,위키디피아 인터넷 원숭이 세상 서평문
- 최초 등록일
- 2010.07.02
- 최종 저작일
- 2010.07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구글,유투브,위키디피아 인터넷 원숭이 세상 서평문이고요
대표 서평문으로 뽑힐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책을 읽는 대신 읽어도 될만큼 완성도가 높으니 만족하실것입니다.
목차
책을 선택하게된 동기 및 저자의 의도
각 장별로 간단히 요약 및 비판
작가의 의도 및 나의 생각
본문내용
구글, 유튜브, 위키피디아, 인터넷 원숭이들의 세상 [앤드류 킨] 한울 출판사
책을 선택하게된 동기 및 저자의 의도
구글, 유튜브, 위키피디아, 인터넷 원숭이들의 세상 책 제목이 내 마음을 끌었다. 구글은 요즘 대세인 검색엔진이고, 유튜브 또한 내가 ‘아이팟‘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주 찾는다. 위키피디아도 과제를 하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것들과 인터넷원숭이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일으켰다. 책에 나온 설명을 따르면 인터넷원숭이는 나이며, 바로 인터넷에 빠진 우리들이라고 한다. 사실 책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기염 뮈소의 단편소설이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같은 책만 읽었던 나에게 학문적 분위기가 나는 책은 이런 과제가 아니고서야 읽힐 가망이 없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중 가장 덜 어렵고 무난해 보이는 제목이기에 가망성이 높아졌으며 이왕 숙제할 거 책의 범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일말의 생각 역시 가망성에 가세하여 결국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의 도입부분에서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웹2.0으로 인해 올드미디어는 사멸의 위기에 직면했으며, 인터넷 사용자들을 일컫는 인터넷 원숭이가 활개 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고 밝히고 있다. 기자, 뉴스앵커, 편집자, 음반회사, 영화제작사와는 작별을 고할 것이며, 오늘날은 아마추어가 숭배 받는 아마추어 컬트시대로, 인터넷 원숭이들이 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이 창조한 미래를 좋아해야만 해선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한다.
이 책을 각 장별로 내 생각과 함께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