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렌줄리모형 분석

소개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렌줄리모형에의해 분석해보았습니다.

목차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누구인가?

-◉ 렌줄리 모형에 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분석
➀ 평균 이상의 능력
➁ 과제 집착력
➂ 창의성

-◉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초등교육에 적용시키기
➀ 좌뇌와 우뇌 고루 발달시키기
➁ 과학과 예술 등 여러 과목을 아우르기
➂ 호기심 자극

-◉ 천재의 전형,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조사하고 나서...

-출처

본문내용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빈치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1469년쯤에 아버지를 따라 피렌체로 이사하고 당시 유명했던 베로키오의 작업장에 입문하게 된다. 3년 후 성 루가 화가 동업 조합에 가입해서 초기 작품들을 그리기 시작한다. 1478년까지 공방에 남아서 이하다가 1482년 피렌체 에서 메디치의 주문을 얻지 못해, 일감을 찾아 밀라 노의 궁정을 찾아가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의탁한 다. 그는 전쟁병기 제작과 극장의 무대장치를 맡아 보면서 학문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1489년 그 는 해부학 연구를 시작하고 1년 후 스포르차의 궁정 에서 ‘별들의 무도회’를 연출한다. 1495년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에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시작한다. 1499년 밀라노를 떠나 피렌체로 오는데 이 때 수학에 심취하고 새의 비행에 대해 연구했다. 1503년 모나리자를 그리기 시작하고 1513년 최후의 작품 ‘세례자 요한’을 그렸다. 마지막에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가고 자신의 원고를 정리하다 1519년 5월 2일 생을 마감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느 한 분야에서만 뛰어났던 사람이 아니다. 화가이자 조각가, 건축가, 발명가, 해부학자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요새 말로 나타내면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것이다. 그는 제도화된 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아서 자유로운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이것이 그의 창의성이 더욱 빛을 발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는 왼손잡이로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었는데 노트에 정리를 할 때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글씨를 썼다고 한다. 사실 일반 사람들은 잘 시도하지 않는 방법으로 여기서도 그의 자유로운 사고를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이 그의 양손사용이 좌뇌와 우뇌를 모두 자극해서 수학적 사고, 예술적 사고가 모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