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전망] [논문]2010년의 성장산업전망과 그 기술

소개글

조금만 변형하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언

Ⅱ. 본 언

· 젊고 적극적인 개발도상국
(Young, Aggressive Developing World)
· 협력적 기술 환경
(Collaborative Technology Environments)
· 신속한 제품 디자인과 원형 제작
(Rapid Product Design and Prototyping)
· 세상은 작다(After all, it's a small world.)
· 하이테크, 하이터치 관광여행
(High-Tech, High-Touch Travel)
· 인터엑티브 전자시장
(Interactive Electronic Marketplace)
· 지구환경의 개선(Improving Planetary Health)
· 탈재료화(Dematerialization)
· 풍부한 에너지(Plenty of Energy)
· 기술에 시장을 조화시킴
(Matching Markets to Technologies)
→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 컴퓨팅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Computing and Computer Programming)
→ 전자공학(Electronics)
→ 교통(Transportation)
→ 재료(Materials)
→ 제조업(Manufacturing)
→ 에너지(Energy)
→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ty)
→ 융합기술(Fusion Technologies)

1) 영향력이 크고, 불확실성은 낮은 요인과 그 산업
(High Impact, Low Uncertainty Factors)
2) 영향력이 크고, 불확실성은 높은 요인과 그 산업
(High Impact, High Uncertainty Factors)
· 21세기의 주요 경영환경 결정요인은 무엇인가?
· 그러한 결정요인들이 주요산업들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산업 및 사업영역 전망을 위한 기본 틀
제 1 단계 : 수요측면의 결정요인 테스트
제 2 단계 : 공급측면의 요건 평가
제 3 단계 : 산업전망 테스트
제 4 단계 : 기술요건 평가
제 5 단계 : 정부정책의 영향 평가
제 6 단계 : 기업역량 테스트
제 7 단계 : 기업경쟁력 테스트

Ⅲ. 결 언
분석결과의 종합

본문내용

기술변화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이제는 진부한 말이 되었다. 이전에 신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는 데는 수 년 또는 수 십 년이 걸렸다. 이 과정은 이제 몇 달 사이로 단축되었다. 새로운 세대의 상품이 진열장에 오를 때면 이들 대부분은 이미 낡은 것이 되어 버린다. 연구 부서가 더 빠르고, 더 작고, 더 사용자 편의 위주의 상품을 이미 대체 개발했기 때문이다.

기술은 항상 기업에게 불확실한 요인이었다. 어떠한 기술적 도약이 거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한 채 묻혀 있다가 20년이나 30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커다란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종종 놀란다. 그와 같은 "벼락" 성공은 몇 개의 가용기술이 동시에 나와서, 다른 어떤 경제적 힘으로부터 나온 소비자의 요구와 결합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다. 미래의 소비자 추세를 예측하는 것은 기술적 진보에 있어서의 논리적 단계를 예측하는 것보다 아마도 더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십 년 간의 기술영역의 발전을 예상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의 추세처럼 어떠한 대규모 전쟁의 발발 가능성도 없다는 가정 하에서 시장이 오늘날 보다 더 다양하고 글로벌하고 젊고 유동적이고 교육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에서 향후 출현할 기술영역의 배후에 깔려 있는 추세가 검토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