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의 거성들

소개글

설교자들 중에서도 거성들을 모아 써놓은
도널드 디머레이 저서 summary 입니다

목차

1. 프랜시스 애즈베리(1745-1816) - 개척자적 설교자
2. 히포의 어거스틴(354-430) - 설교학적 설교자
3. 키더민스터의 백스터(1615-1691) - 긴박한 설교자
4. 필립스 브룩스(1835-1893) - 보스턴의 설교자
5. 존 번연(1628-1688) - 상상력이 풍부한 설교자
6. 사무엘 채드윅(1860-1932) - 인정 많은 설교자
7. 아담 클라크(1762-1832) - 박식한 설교자
8.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 - 사려 깊은 설교자
9. 찰스 피니(1792-1875) - 부흥사적 설교자
10. 아더 거십(1873-1954) - 충성스러운 설교자
11. 빌리 그레이엄(1918- ) - 권위의 설교자
12. 마르틴 루터(1483-1546) - 백절 불굴의 설교자
13. 클래런스 매카트니(1879-1957) - 세심한 설교자
14. 피터 마샬(1902-1949) - 열정적인 설교자
15. 프레드릭 마이어(1847-1929) - 진취적인 설교자
16. 드와이트 무디(1837-1899) - 헌신한 설교자
17. 캠벨 몰간(1863-1945) - 성경적 설교자
18. 존 뉴턴(1725-1807) - 다정다감한 설교자
19. 폴 리스(1900-1991) - 훈련된 설교자
20. 생스터(1900-1960) - 능력있는 설교자
21. 찰스 스펄전(1834-1892) - 천부적인 설교자
22. 제임스 스튜어트(1896-1990) - 섬세한 설교자
23. 존스토트(1921- ) - 목회적 설교자
24.존 웨슬리(1703-1791) - 지칠줄 모르는 설교자
25. 조지 휘트필드(1714-1770) - 설득력 있는 설교자

<결론>

본문내용

1. 프랜시스 애즈베리(1745-1816) - 개척자적 설교자
: 애즈베리는 최소한 한 시간 이상 설교를 했다. 그는 교도소, 가정, 학교, 강변, 술집 등 가리지 않고 가능한 한 어디서든지 설교를 했다. 루돌프는 “‘나는 설교했다’ 라는 말이 애즈베리의 일기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구이다” 라고 말하였다.

2. 히포의 어거스틴(354-430) - 설교학적 설교자
: 그는 설교함에 있어 단순한 말재주나 웅변은 그 자체로는 별로 중요시하지 않았다. 다만 진리만을 가장 중요시하였다. 그러나 진리는 맛이 있고 소화될 수 있는 형식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메시지가 이해되지 않는 반응을 청중이 보이면 설교자는 그 청중이 적당한 반응을 보일 때까지 말한 것을 쉽게 다시 들려주었다.
- 참회록

3. 키더민스터의 백스터(1615-1691) - 긴박한 설교자
: “성경 말씀은 도외시하고 단순히 인간적인 말들로 가득 찬 설교는 아무리 논리 정연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지라도, 증거의 빛과 열정으로 가득 찬 생명이 결여되어 있기에 단지 잘 단장된 시체에 불과하다”
- 성도의 영원한 안식, 회개치 않은 자들을 부르심, 참 목자상

4. 필립스 브룩스(1835-1893) - 보스턴의 설교자
: 그의 설교 모음집인 예일의 특강(1877)에서 말한 대로, 그는 설교를 “인격을 통하여 나온 진리” 라고 정의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기초하고 있으며, 설교를 하는 것은 한주간 동안 그리스도와 닮은 삶을 살고 주일날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5. 존 번연(1628-1688) - 상상력이 풍부한 설교자
: 번연이 의사 전달에 천재적인 면을 보일 수 있었던 요인.
첫째, 성경의 숙달, 둘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체험, 셋째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 넷째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 다섯째는 언어의 숙달, 여섯째는 영적 갈등과 힘있는 신앙을 생생하게 서술할 수 있는 그의 문장력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