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힘P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감상문

소개글

《심리학의 힘P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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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책 소개
Ⅱ. 본문소개
Ⅲ.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Ⅰ. 책 소개
정신건강 수업의 과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항상 책을 읽을 때에 저자소개와 목차를 꼭 읽곤 하는데, 놀랍게도 저자가 우리학교 교수님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타 과 학생인지라 교양을 제외하곤 저자인 교수님을 직접 뵐 기회는 적겠지만, 가까운 곳에 저자인 교수님이 계신다는 것은 또 다른 흥미를 유발시키기 충분하였다. 언뜻 생각하기에 심리학이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만 늘여놓는 딱딱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심리학을 전공했다라고 하면 ‘그럼 지금 내 생각을 맞춰봐’라며 독심술을 강요하기도 한단다. 나 역시도 그런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생각을 했었지만, 심리학 관련 서적을 한 권씩 읽다 보니 심리학 이라는 것은 우리 주위에 이미 존재했고,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인간 행동에 대한 것들을 콕 집어 설명해주는 학문 이라는 것으로 조금씩 수렴하기 시작했다. 재미삼아 하는 심리테스트는 거부감이 없고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만, 심리학 관련 서적을 보면 딱딱하다고 느끼는 것은 참 이상하다고 느끼게 되는 부문이었다. 하지만 이 거부감이나 두려움은 목차를 펼쳤을 때 베컴, 보아, 이창호, 문근영 등등 눈에 익숙한 인물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 것을 보고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친숙한 인물들과 책 곳곳의 사진들은 책에 몰입을 도왔다고 생각되었다.

Ⅱ. 본문소개
책 제목은 "심리학의 힘P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 이다. 자연스레 P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참고 자료

심리학의 힘P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11가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