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의 종류 및 이용
- 최초 등록일
- 2010.07.1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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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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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양민들레 [dandelion]
2.페퍼민트 [Peppermint]
3. 레몬그라스 [Lemongrass]
4. 라벤더 [lavender]
5. 캐모마일 [Chamomile]
6. 로즈메리 [rosemary]
7. 산톨리나 [Santolina]
8. 타라곤 [Tarragon]
9. 재스민 [jasmine]
10. 방취목 [防臭木, lemon verbena]
11. 히비스커스 [Hibiscus]
12. 회향 [fennel]
본문내용
허브란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출발하며 "잎, 줄기와 뿌리 등이 식용, 약용에 쓰이거나 향기나 향미가 이용되는 식물의 총체" 라고 할 수 있다. 즉, 잎, 줄기, 뿌리, 꽃 등을 허브의 의미에 포함하며 그 성분이 식품이나 음료속에 보존용 향신료 또는 건강증진제로서 첨가되는 식물과 식품, 음료 외에 제품에 향수, 화장, 세정의 효과를 기대하여 이용되는 식물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이라고 해 신이 인간에게 내려 준 가장 큰 선물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요즘에는 허브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면서 허브는 우리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허브 카페, 허브 농원등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 허브는 약용식물이다.
허브는 옛날부터 건강의 유지와 병의 치료에 쓰이는 약초로서 차나 약술등 평소에 마시는 음료에도 포함된다. 또 방충, 방부제로서 해충구제와 식료품이나 의류의 보존에도 귀중한 역할을 하며 염색에도 쓰인다.
● 허브는 향기식물이다.
허브라 하면 대개는 음식물의 부향제나 향수의 원료로 쓰이는 식물이라고 관념지어서 좁은 뜻의 허브로만 알기 쉽다. 물론 허브에는 향기가 좋은 것이 많아서 이 방향(芳香)을 이용하여 날것(生)으로 또는 건조시키거나 기름을 추출하여 향장료나 포플리, 부향제로도 쓰인다.
● 허브는 채소이다.
허브를 채소라 하는 것은 요리에 쓰이는 향미초를 일컫는다. 물론 채소도 처음에는 풀에 불과했지만 개량을 거듭하면서 좋은 형질만 남아서 비타민이나, 미량원소등 미네랄을 공급하는 영양원이 되었다. 따라서 허브는 향미를 지닌 채소라 해도 무리는 없을 것 이다.
● 허브는 향신료이다.
향신료는 Spice 또는 Herbs라고 흔히 표현하는데 이는 식물성물질 즉, 식물의 꽃, 열매, 씨, 수피, 뿌리 등 방향 자극성이 있고 음식물에 향미를 첨가하여 식용을 촉구증진 시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향신료는 허브의 하나이면서도 독립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허브의 종류와 그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