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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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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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묵상이란?
-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것이며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20세기의 뛰어난 묵상가 중 하나인 디트리히 본 회퍼는 묵상에 대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묵상은 성경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마리아가 했던 것처럼 말씀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1. 묵상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 요 10:3-4 ; 그분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 사 55:1-3 ;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 렘 33:3 ; 부르짖으라. 그리고 내게도 말할 기회를 달라. 내가 엄청난 비밀을 말하려고 한다.
- 요 8:4-7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 요 10:3-4 ;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 롬 10:17 ; 믿음은 무엇에서 나며?
- 계 2:7,11,17,29, 3:6,13,22 ;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2. 묵상의 전부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것입니다. 묵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 빌 3:7-9 ; 가장 고상한 지식은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 호 6:3,6 ; 하나님은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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