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 생명보험사의 상장문제와 삼성생명상장 문제 분석!

소개글

[투자론] 생명보험사의 상장문제와 삼성생명상장의 문제점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생명보험 산업의 구조
2. 생명보험회사의 기업공개 추진일지
3. 생명보험사의 상장에 관련한 논쟁사항
4. 주주와 계약자간 및 계약자간 이익배분 문제
5. 자산재평가 및 유가증권 평가손익 산정 및 분배
6. 상장이익(Capital Gain)의 분배문제
7. 삼성생명 상장에 관련된 사항

Ⅲ. 결론
1. 생명보험회사들이 공정한 상장을 위한 해결방안
2. 삼성생명 상장에 관한 나의 견해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론
국내 1위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최대 보험사라는 이유 외에도 삼성차 부채 문제 등을 둘러싸고 삼성생명의 상장은 경제계의 핫이슈였다.
오래전 1999년 6월 삼성자동차 부채 문제와 관련해 삼성생명의 상장문제가 공론화 된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 문제가 생명보험업계 뿐 아니라 사회적 큰 문제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다. 정부는 점유율 1, 2위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에 대한 기업공개 허용방침을 내리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1999년 9월 금융감독원 내에 ‘생명보험사상장자문위원회’를 설치하였다. 이에 따라 1999년 9월 생명보험사상장자문위원회는 구체적인 생명보험사 기업공개 방안 마련에 착수하여 1999년 12월 공청회를 거쳐 마침내 최종 건의안을 금융감독원 장에게 제출하였다.
동 건의안은 국내 생명보험사의 상호 회사적 성격을 강조하여 기업공개 과정에서 보험계약자에게 발행주식의 일정 비율을 주식으로 배분할 것을 명시하였다. 특히 동 건의안은 보험계약자에 대한 주식배분 근거 중의 하나로 1989년(교보생명)과 1990년(삼성생명)에 자산재평가 시 계약자에게 배분되어야 할 몫 중 일부분(자산재평가이익의 30%)이 현재 재무 상태표 상에 자본잉여금 항목에 포함되어 마치 주주의 몫인 것처럼 10년 이상 방치되어 왔음을 지적하였다. 따라서 동 금액은 자본 성격을 지닌 보험계약자의 몫이므로, 기업공개 과정에서 주식으로 전환하여 보험계약자에게 배분하는 것이 타당함을 언급하였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와 연관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어 오던 중, 2000년 8월 새로 부임한 금융감독위원장이 동 사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이후 동년 12월 정부가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 추진을 무기한 연기할 것임을 발표하면서 동 사안은 재차 수면 밑으로 가라앉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2003년 신정부 출범이후 삼성자동차 채권단이 삼성생명 주식의 유동화가 가능하도록 생명보험사의 상장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면서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 자료

삼성생명 http://www.samsunglife.com/
네이버 블로그 http://koreaipo.co.kr/101783825
” http://blog.naver.com/goldstacker?Redirect=Log&logNo=40106377809
우리투자증권 http://www.wooriwm.com/
생명보험협회 http://www.klia.or.kr/
전자공시 http://dart.fss.or.kr/
매일경제 신문 http://www.mk.co.kr/
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
대우증권 http://www.bestez.com/
야후 금융 http://kr.finance.yahoo.com/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