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수 brainstorming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찾아가는 매화수 주점
여대생들의 매일마다 반복되는 고민
오늘은 무얼 입을까?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저녁때 친구들 어디서 만나서 뭐할까?
매일 똑같은 옷, 치킨 마요 덮밥, 종각 술집, 대나무집, 박가네
지겨워 지겨워!!!!
매일 똑같은 일상 새로운 거 없을까?
팝업스토어의 개념도입! Like 팝업창
컨셉 공간을 통해 단기간 내에 브랜드의 특성이나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팝업스토어
1. 찾아가는 매화수 주점
매화수를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직접 고객을 찾아가자 !
찾아가는 이벤트 차량 혹은 찾아가는 주점
매화수의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
2. Lovemark가 될 수 있는 디자인 로고!
Lovemark가 되는 브랜드로 사랑받자!
시각을 사로잡는
디자인 로고를 만드는 건 어떨까?
주류는 병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비슷하다는 단점
시각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차별화하자!
술자리에서만 국한된 브랜드가 아니라
술잔 , 에코백, 텀블러 등에 다양하게 적용을 해서
여대생들 사이에서의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다!
<좌 베네통 에코백<우 스타벅스 텀블러
3. 경쟁자의 새로운 정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커피전문점과 Cafe 아닐까?
여자들한테 가장 큰 장난감이 입이라고 생각되요.
남자들처럼 당구장을 가거나 호프집가서 진짜 많이 마시고 놀고 하는 건 일부 여자들에게 해당하기도 하겠지만 모든 여대생들이 공감할만한 문화는 아닌 것 같아요.술을 못하는 친구도 있구요. 그리고 노래방은 나이가.... 힘들어....요. 입이라는 장난감만 있어서는 안되고 또 여자들은 만나면 비밀얘기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더군다가 일정한 공간이 필요하니까 카페를 많이 찾는 것 같아요.워낙 여자들은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하니까. 밥을 먹고나서 수다 떨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밥 먹으면서 오래 앉아있기 그렇잖아요? 그래서 까페에 자주 가는 것같아요.
4. 매화수에 재미를 더하자
흔들면 부드러워졌는가? 아니!
흔들면 색깔이 변한다!
술게임을 잠시 멈춘 순간 ! 정적이 흐르지 않는가 ?
지 자체가 재밌는건 어떨까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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