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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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집터의 종류


2. 구석기 시대의 동굴유적


3. 청동기시대의 집터


4. 철기시대의 집터

본문내용

선사시대 집터의 종류
집터란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생활하였던 여러 가지 형태의 살림터
고고학에서는 특히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짓고 살던 집이 허물어진 터를 말하며, 때로는 그 후의 집터도 포함하는 데 이를 주거지(住居址)라고도 한다.
집터에는 동굴집자리(洞窟住居址), 바위그늘집자리(岩陰住居址), 움집자리(竪穴住居址), 고상건물 터(高床建物址), 돌깐집자리(數石住居址)등이 있다.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구석기 시대 (기원전 70만~1만)
구석기 시대의 생활
1. 경제생활 - 뗀석기 이용 , 나무열매와 뿌리 채집(식량 채집 단계)
2. 구석기인의 생활도구 - 뗀석기와 골각기, 석기의 종류(주먹도끼, 찍개, 찌르개, 긁개, 개)
3. 구석기인의 주거생활 - 동굴 거주.
4. 구석기 시대의 사회 조직 - 무리생활, 평등한 공동체적 생활
5. 구석기인의 예술 활동 - 주술적인 신앙 구석기시대는 인류가 유인원에서 진화되어 도구를 제작.사용하기 시작한 단계부터 농경이나 목축 또는 토기의 제작이 시작 되기 이전까지의 문화단계로 가장 중요한 생활 도구는 뗀석기인데 석기의 종류나 가공기술의 특징에 따라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고 있다.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유적
전기 - 평남상원 검은모루 동굴, 경기도 연천 전곡리
중기 - 함북 웅기 굴포리,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
후기 - 충남 공주 석장리, 충북 단양 수양개
유물 : 동물의 뼈, 화석, 동물 뼈로 만든 도구, 찍개류와 가로날 도끼, 주먹 도끼, 돌날, 밀 개
한국에서의 조사는 1960년대 중반에 검은 모루 유적을 시작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남북한을 합하여 대략 20여 개소가 확인되어 있다. 북한에서 발굴되어진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검은모루ㆍ독제굴ㆍ금천굴ㆍ청청암ㆍ해상ㆍ승리산ㆍ회천동ㆍ대현동ㆍ만달리ㆍ다친리ㆍ미송리ㆍ룡국 ㆍ굴재덕ㆍ밀전리 등이 있다.
신석기시대의 집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