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을 읽고

소개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앨봄의 또한편의 작품으로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을 상상력을 더해 이야기 함으로써 인생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고 답해볼수 있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제가 직접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하여 주관적인 의견도 들어있긴하지만, 리포트 제출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작가는 주인공이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의 독특한 구성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산뜻하면서도, 재미있게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사람과 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관계와 끈이 존재하고 나의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이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돌아 오는 인과응보의 이론을 이 책에서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보이지 않는 관계들 속에서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들고, 나를 재발견 해줄수 있는 답은 바로 ‘사랑’이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들 또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전혀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사람사이의 ‘사랑’이야 말로 진정 우리를 빛나게 해주고 존재해준다는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