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륙붕 7광구 영토분쟁 J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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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Z에 관한 내용입니다.

JDZ란 무엇인가? JDZ와 한일과의 관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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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타이완부터 일본 사이 대륙붕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석유자원이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페르시안 걸프가 기름의 진원지라면 동중국해는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 돼있다.
1970년 한국 정부가 7광구를 한국 영토로 선포하자 일본정부가 공동개발을 제의 하였다. 그래서 조약을 맺고 그 때부터 이름을 7광구라 부르지 않고 JDZ(한 일 공동 개발 구역)이라고 불렀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는 석유 탐사기술이 전혀 없어 우리로써는 일본의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여 국토의 연장과 그것을 우리가 확보했고 공동개발을 하여 반 이익을 볼 수 있고 우리에겐 아주 큰 성과였다. 7광구 때문에 우리가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했다. 한일 조약 끝나는 기간이 2028년 앞으로 18년 남았다. 공동개발이니 우리만 개발을 한다고 주장을 해 가지고는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도 응해야 된다. 하지만 일본은 절대 응하지 않는다. 우리가 꼭 필요하니까 지금 개발을 하자고 주장을 한다고 일본은 생각하니깐 2028년 만기가 될 때까지 그대로 밀고 나가고 있다. 그래서 만기가 되면 그만 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본의 정책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지는 것은 한국이다. 우리나라는 아무 대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아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양국간 협정은 2028년에 끝난다. 하지만 그에 비해 석유 산업은 준비기간이 매우 길다. 새로운 협정에 대해 빨리 논의하기 시작해야만 한다.
10년전인 1999년 유엔은 200해리 넘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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