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

소개글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

목차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
왜 작은 것을 찾는가?
판화계의 거장 ‘척 클로스’
루빅스큐브로 작품을? ‘인베이더’
크레용의 새 장‘크리스천 포어’
이 글을 쓰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세상이 과연 무슨 뜻 일까요? 살면서 TV나 신호등 불빛 등등.. 작은 픽셀이나 점 같이 작은 것들이 많이 모여 큰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을 한번쯤 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 것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낸 거장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옛날부터 모자이크 같은 기법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것 들 이기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경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940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태어난 척 클로스는 주로 목판화로 작업을 많이 했고 , 자화상이나 손자를 모델로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작은 마름모 모양의 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보게 되면 얼굴 형상이 나타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