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 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0.08.03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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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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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브레인스토밍, 처음으로 접해본 단어라 그런지 매우 낯설게만 느껴졌다. 마음을 가다듬고 교수님이 설명해주신걸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 머리 속에 있어 가장 관심사는 무엇일까, 하다 요즘 제일 관심 있는 색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색’이라는 것에 항상 관심 있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에 ‘빨간색’을 브레인스토밍의 주제로 선정 하였다. 빨간색을 떠올리면 일단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화려함, 정렬, 피, 흥분감, 욕망 이런 것들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항상 작품을 하나 구상 해 와야 할 때에도 머릿속에는 ‘화끈한 주제 없을까?’를 생각하곤 한다. 이게 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단순히 빨간색을 명사로 생각하면 산타클로스, 입술, 토마토, 고춧가루, 우체통, 붉은악마, 사랑, 하트, 사과, 장미, 레드카펫 등 여러 가지 가 떠오른다. 생명력과 활력의 근원이고, 태양이나 불처럼 강한 에너지가 떠오르기도 한다. 생명력과 정열 등의 활력의 이미지로 인해 축복과 길함, 경사로운 색으로 여겨져서 혼례의상을 비롯해 민족복식, 자수 장식, 연지곤지 등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자료를 찾아보면서 세시풍속까지 깊게 들어가게 되었다. 세시 풍속에서는 팥, 붉은 흙, 붉은 종이, 빨간 고추, 봉선화꽃잎 으로 붉게 물들이면 병이 낫는다는 무병과 호평을 바라는 기원물의 색체이다. 또 빨간색은 레드카드, 레드 존, 레드 에어리어(위험지대, 출입금지 구역)을 뜻하기도 한다. 단색, 빨간색은 보편적 이미지, 문화적 이미지, 에피소드 이미지가 드러나 있다. 여기까지는 빨간색의 떠오르는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고, 산타클로스로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면, 겨울, 눈, 사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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