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기업유치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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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라북도 기업유치 전략
목차
Ⅰ. 서론
1. 연구배경
1-1. 환황해권 시대 도약하는 전북
1-2. 열악한 전북의 현주소
2. 기업유치의 필요성
Ⅱ. 본론
1. 전북 지역 기업유치 실적
1-1. 연도별 기업유치 실적
1-2. 시군별 기업유치 실적
1-3. 전북 지역 업종별 구조변화 비교
2. 전북 지역 기업유치의 문제점
2-1. 인력조달 및 교육체계 미비
2-2. R&D 기반조성 미흡
2-3. 근로자 생활환경 조성 미흡
2-4. 차별성 없는 기업유치제도 및 인센티브
Ⅲ. 전북지역 기업유치 SWOT 분석
1. 강점(Strength)
2. 약점(Weakness)
3. 기회(Opportunity)
4. 위협(Threat)
Ⅳ. 개선방향
1. 기업유치 활성화 모형 개발
2. 투자전문 관리자(ID Investment Director) 양성
3. ID Cluster 구축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배경
1-1. 환황해권 시대 도약하는 전북
전북 지역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새만금 지역, 군장 신항만, 광활한 산업단지 등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서해 중심부에 위치해 환황해권 시대 신산업․물류 최적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전북의 관문인 군산항은 서해안 중심에 자리 잡아 중국연안 주요도시와 근접하여 대련항 565㎞, 청도항 580㎞, 상해항 805㎞ 등으로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중국 및 일본, 러시아, 인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신산업의 요충지이자 환황해권 수출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은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군산 전주간 자동차 전용도로등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여 수도권, 대전충남권, 광주 전남권과 3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복합도시의 관문으로 부상하여 행정복합도시와 1시간 내 위치하는 등 반경50㎞이내 인구 30만명 이상(군산, 전주, 익산, 대전, 논산)도시가, 반경 100㎞이내 인구 500만명이상 (광주, 청주, 천안, 아산, 공주)의 도시가 위치해 있다. 또한, 군산-대전 간, 서천-공주 간, 군산-함양 간 고속도로 등의 건설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 미래의 성장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새만금 사업의 추진으로 대규모 신규 산업용지 공급이 가능하며, 새만금 물류 특구 조성 예정으로 환황해권의 물류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 ‘희망으로 채워지는 강한경제 풍요로운 전북건설’의 비전아래 ‘아큐파이 전북’의 기치를 내걸고 인구를 220만으로, 기업체 수 4,300개 업체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 열악한 전북의 현주소
인구 변화 추이에서와 같이 1965년에 265만명(전국 대비 8.8%)이었으나, 2000년대에 들어 2백만명이 붕괴되고, 2006년 6월말에는 1,88만명으로 감소하여 전국의 3.9% 수준이며 젊은층의 구직, 자녀 교육을 위한 이주 등으로 도내 인구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