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등반

소개글

등산과 등반

목차

등산/등반의 발전과정
Ⅰ. 사조별 등반 발전과정
등산과 등반의 과학
01. 기 온
02. 산소와 기압

본문내용

"여기는 정상, 더 오를 곳이 없다. 모두가 발 아래 있다!"
1977년, 한국 최초의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고상돈 대원]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1995) [시인 김장호]
-알피니즘 발전의 자취 3단계로 구분-
① 고전기 - 19C 초반까지
· 유럽의 국가들이 국력의 뒷받침 하에 제국주의적 정치의식을 앞세운 광역탐사의 시기
② 과도기 - 기술문명이 스며든 테크놀로지를 앞세운 과도기
· 대륙의 클라이머들이 북벽등로를 개척
· 등반도 동계를 택하여 어려움에 어려움을 더 얹어 도전한 시기
③ 근대기 - 수퍼 알피니즘
· 경장비와 소수정예로 기동성 있는 광역탐사를 진행하면서 온전히 알파인 스타일에 의존하는 고도의 등산기술

에베르스트 14대 봉우리
01. (에베레스트) 초모룽마 / 8850M
02. 케이 투 K2 / 8611m
03. 칸첸중가 Kanchenjunga / 8598m
04. 로체 Lhotse / 8516m
05. 마칼루 Makalu / 8463m
06. 초오유 Cho Oyu / 8201m
07. 다울라기리 Dhaulagiri / 8167m
08. 마나슬루 manaslu / 8163m
09. 낭가파르바트 Nanga Parbat / 8126m
10. 안나푸르나 Annapurna / 8091m
11. 가셔브룸 1 (히든 피크)Gasherbrum 1 (Hidden Peak) / 8068m
12. 브로드 피크 Broad Peak / 8047m
13. 가셔브룸 2 Gasherbrum / 8035m
14. 시샤팡마 (고사인탄)Shisha Pangma (Gosainthan) / 8013m

Ⅰ. 사조별 등반 발전과정
01. 등정주의 - 기본적으로 정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함
· 알피니즘은 알프스지방을 중심으로 전개된 알프스의 험준한 고봉들을 처음으로 오르려던 산악운동
· 등정주의의 완성
- 8000m급 14봉을 모두 오른 라인홀트 메스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