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부전장애

소개글

잘쓰세요

목차

1. Why did we choose this topic? 1
2. Definition & Diagnosis 1
3. Prevalence 2
4. Causes 4
5. Risk factors 8
6. Consequences 9
7. Assessment 9
8. Treatment 11
9. Case approaches 12
10. References 13
11. Team members introduction & Task allotment 13

본문내용

1. Why did we choose this topic?

우리는 일상에서 종종 우울한 기분을 느낀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증상들을 간과하길 일수여서 자칫 기분장애로 이어질 위험도 많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에는 기운이 없다거나 날씨 탓을 하며 자신의 상태를 은폐하기도 한다. 이에 우리는 기분장애, 특히 ‘가벼운 우울증으로,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슬픈 느낌을 자주 가지며, 자신감이나 삶의 의욕이 없고 피곤해하며 일하기를 싫어하고 혼자만 있으려고 하고, 평소 해오던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상태’인 기분부전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이러한 일을 경험할 시 적절히 대처하고자 이 주제를 선택해 보았다.


2. Definition & Diagnosis

1)DSM-Ⅳ
A. 적어도 2년 동안,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있고, 우울 기분이 없는 날보다 있는 날이 더 많고, 이는 주관적인 설명이나 타인의 관찰로 드러난다.
※주의: 소아와 청소년에서는 기분이 과민한 상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기간은 적어도 1년이 되어야 한다.
B. 우울기동안 다음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난다.
a. 식욕 부진 또는 과식
b. 불면 또는 수면과다
c. 기력의 저하 또는 피로감
d. 자존심 저하
e. 집중력 감소 또는 결정곤란
f. 절망감
C. 장애가 있는 2년 동안(소아나 청소년에서는 1년) 연속적으로 2개월 이상, 진단기준 A와 B의 증상이 존재하지 않았던 경우가 없었다.
D. 장해가 있던 처음 2년 동안(소아나 청소년에서는 1년) 주요 우울증 삽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장해가 만성 주요 우울장애 또는 주요 우울장애, 부분관해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