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생애주기별
2. 계절별
3. 용도별
환경, 요구성능, 소재, 의복형태, 착용방법을 표로 정리
4. 체형별
본문내용
1. 생애주기별
용 도
환 경
요구 성능
소 재
의복형태
착용방법
직물 (실)
가 공
임부복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 (허리둘레가 대략 20~25cm 증가)
허리선이 올라감.
피지선과 발한선의 작용이 활발하여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
시간에 따라 몸의 실루엣이 변한다.
통기성, 흡습성, 신축성, 부드러움, 보온성(방한성), 가벼움
면,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니트류
흡수가공, 위생가공, 방축가공, 방오가공, 방추가공
무게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뒤로 젖히는 자세를 하게 되므로 앞길이가 길어야 한다.
실루엣 : 텐트나 트라페츠로 디자인 되어서 체형을 덜 드러나게 한다.
디테일 : 플리츠나 개더를 활용한 것. 소재는 약간 빳빳한 것
디자인의 강조점을 목선 근처에 둔 것 : 색채대비가 강한 큰 칼라, 리본, 레이스, 밝은 색의 스카프, 브로치나 목걸이 등
속옷 : 가슴 밑에서 받치는 투수한 기능이 첨가된 것이 좋다.
임신 초중기에는 원피스 형태, 후기에 이르면 투피스로 바꾼다.
신체의 변화가 심하므로 적절한 속옷을 착용한다.
높은 굽이 있거나 꽉 조이는 신발은 피하고 적당히 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충격 흡수에 좋다.
액세서리를 이용해 시선을 분산시킨다.
신생아복
출생 직후 피부감각을 갖는 시기
하루의 약 80%를 수면으로 보내는 시기
자주 옷을 갈아 입혀야 함
부드러움, 가벼움, 포근함, 위생적, 흡습성, 통기성, 쾌적함
면,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니트류
흡수가공, 위생가공
솔기의 처리나 여밈이 잘 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피부에 압박을 주지 않는 것
입히고 벗기기에 편리한 디자인
발육이나 활동에 부담이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
앞이나 뒤의 트임이 끝까지 되어 있는 것, 팔을 넣고 빼기에 불편이 없을 만큼 넉넉한 옷
실내복은 자주 갈아입히고 빨아주어야 하므로 여러 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아복
(乳兒服)
체온조절, 운동, 배설, 땀샘 등의 기능이 발달되지 않고, 피부가 약하며 자극에 민감
가벼움, 보온성, 흡습성, 흡수성, 부드러움,
면(거즈, 메리야스, 융, 타월지), 폴리에스테르
흡수가공, 위생가공
단순한 형태, 신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활동하는데 불편이 없어야 하고, 입고 벗기 쉬운 것
성장속도에 맞추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용변을 볼 때 편리한 디자인
바지의 안 솔기에 단추를 달아서 기저귀를 갈거나 소변을 볼 때 편리하도록 디자인된 것
색상 : 흰색, 크림색, 분홍색, 하늘색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이 발목의 힘을 지탱해 주어서 좋다.
발에 잘 맞는 크기의 신발을 선택하고 적어도 3~4개월에 한 번씩은 바꾸어 준다.
유아복
(幼兒服)
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
가벼움, 흡수성, 신축성, 내세탁성, 안락성
면, 폴리에스테르, 털, 벨벳 등 부드러운 재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