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 최초 등록일
- 2010.08.14
- 최종 저작일
- 2010.08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교양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안부루마 (Ian Buruma)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의 저자인 이안 부루마는 저널리스트이자, 정치․문화평론가이자 작가이다. 그는 1951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났으며,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중국학을 전공하였다. 1970년대 후반 일본대학 예술학부에서 일본 영화를 전공했으며, 13년간 일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에서 머물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한 바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Bad Elements:Chinese Rebel from Los Angeles to Beijing」「The Missionary and the Libertine」「Anglomania」「Geisha:The Life, the Voices, the Art」「The Japanese Tattoo」「Playing the Game」「Behind the Mask」「Gods Dust」등이 있다.
이안 부루마는 인터뷰와 예술작품 분석, 현장답사와 같은 ‘발품을 판’ 흔적을 책에 남기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문장을 명쾌하고 때로는 냉소적으로 꼬아놓은 그의 문장들의 출발점은 모두 객관적인 자료들이다. 이안 부루마는 르포르타지와 에세이의 독특한 결합물인 이 책에서 루스 베네딕트가 ‘국화와 칼’에서 보여줬던 <서양 = 죄의 문화 / 일본 = 수치의 문화>라는 도식에 대한 경험론적 반론을 제기하는 한편 일본의 전쟁 경험과 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어 소위 ‘역사주체논쟁’의 촉매제가 되는 등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