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간호사 상과 나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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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간호사 상과 나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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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간호사 상.. 간호사라면 아픈 사람들을 간호해주고 치료해주며 전문적인 지식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예방해주어야 할 것이다. 나도 그런 간호사가 되고 싶고.. 실습을 나갈 때면 여러 간호사들을 보는데, 인수인계 들을 때마다 간호사들도 사람인지라 환자분들의 뒷담화를 할 때가 있는데.. 보기는 안 좋았다. 하지만 간호사들도 자기들의 의견을 말하며 그 환자는 잘못된거야!! 지적을 할 때면은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환자들이 간호사를 너무 막 대하는게 있어서 나도 그런점은 가슴이 아프다. 의사선생님들 한테는 선생님선생님~ 아주 상냥하게 말을 하지만 간호사한테는 아프다며 약주라고 하는 분도 있고 여자들이라 그런지, 장난도 심하게 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 걸 보면 간호사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환자분들이 막 대할 수 없는 위치에 올라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사를 본적이 있다. 신종플로 접종 을 하는데 10명에게 넣을 것을 100명분의 양을 넣어서 10이 단체로 병원에 입원하여 격리조취 받았다는...
기사에서도 간호사의 실수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눈살이 찌푸려졌었지.. 오더도 나왔을테고 왜그런 실수를 하였는지.
그런일로 인해서 간호사들은 의사들의 명령만 받는 직업이다. 라는 인식이 더 강하게 뿌리잡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다. 그 간호사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나는 절대 간호사가 되면 투약사고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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