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고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백호탕 소시호탕 대시호탕 조위승기탕
- 최초 등록일
- 2010.08.19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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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방고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백호탕 소시호탕 대시호탕 조위승기탕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승마갈근탕 백호탕 소시호탕 대시호탕 조위승기탕
본문내용
升麻 葛根 芍藥(炒) 甘草等分
승마, 갈근, 볶은 작약, 감초 같은 분량
傷寒,目痛鼻乾,不眠,無汗,惡寒發熱者,陽明經證也,此方主之。
상한병으로 눈통증과 코건조증, 불면, 땀이 없음, 오한에 발열함은 양명경증이니 이 승마갈근탕으로 주치한다.
足陽明之脈,抵目挾鼻,故目痛鼻乾。
족양명경맥은 눈을 이르고 코를 끼므로 눈통증과 코 건조증이 된다.
其不能眠者,陽明之經屬於胃,胃受邪則不能安臥,此其受邪之初,猶未及乎狂也。
잠을 자지 못함은 양명경은 위에 속하며 위가 사기를 받으면 편안히 자지 못하므로 사기를 받은 초기에 아직 발광에는 이르지 않는다.
無汗、惡寒、發熱者,表有寒邪也。
땀이 없고 오한하며 발열하면 표에 한사가 있음이다.
藥之爲性,辛者可使達表,輕者可使去實。
약이 성질이 됨은 신미는 표를 발달하게 하며 경제는 실을 제거할 수 있다.
升麻、葛根,辛輕者也,故用之達表而去實。
승마, 갈근은 신미로 가벼운 약제이므로 사용하면 표에 도달하여 실증을 제거한다.
寒邪之傷人也,氣血爲之壅滯,佐以芍藥,用和血也。
한사가 사람을 손상함은 기혈이 막혀 정체됨이니 작약으로 보좌하며 혈을 조화롭게 함에 사용하다.
佐以甘草,用調氣也。
감초로써 보좌함은 기를 조화롭게 함을 이용함이다.
白虎湯
백호탕
石膏(一斤,捶,不見鐵) 知母(去浮皮,六兩) 甘草(二兩) 粳米(六合)
때려서 철이 보이지 않게 한 석고 600g, 뜬 껍질을 제거한 지모 240g, 감초 80g, 멥쌀 6홉
傷寒,傳入於胃,不惡寒,反惡熱,有汗作渴,脈大而長者,此方主之。
상한병에 위에 전달하여 들어가며 오한이 없고 반대로 열을 싫어하며 땀이 나며 갈증이 생기면서 대맥이고 장맥이면 이 백호탕처방으로 주치한다.
傳入於胃,邪入裏矣。
위에 전해 들어가면 사기가 속에 들어감이다.
表無其邪,故不惡寒;
표에 사기가 없으므로 오한이 없다.
裏有實熱,故反惡熱;
리에 실열이 있으므로 반대로 열을 싫어한다.
熱越故有汗;
열이 발월하므로 땀이 있다.
참고 자료
명나라 오곤 의방고 의성당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