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목자상을 읽고

소개글

참목자상을 읽고

쓴 에세이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저자에 대해서

Ⅲ. 구조에 대해서

Ⅳ. 사상에 대해서

Ⅴ. 내용분석 요약

제1부 자아성찰의 내용

제 1장 자아 성찰의 내용

제 2장 자아 성찰의 이유

제 2부 양들의 보살핌

제 3장 목양의 내용

제 4장 목양의 자세

제 5장 목양의 이유

제 3부 목회의 실제

제 6장 겸손하라

제 7장 특정 양들에 대한 교리 교육과 가르침의 의무의 이유

제 8장 특정 양들에 대한 교리 교육과 가르침의 의무에 대한 반론

제 9장 특정 양들에 대한 교리 교육과 가르침의 의무를 위한 지침


Ⅵ. 비평 및 맺는말

본문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로서 리처드 백스터(1615~1691)는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백스터는 그 지역 전체가 변화될 정도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목으로서 일했다. 왕정 복고 후 찰스2세가 궁정 사제로 선임하고 국교회 주교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하였다. 1662년 <통일령>의 공포와 함께 국교회를 떠나 박해를 받으면서 비국교도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하였는데 1685년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18개월간 투옥되기도 하였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e[ <성도의 영원한 안식>(1650)이 가장 유명한. 신앙심 깊고 용기 있으며 재능이 뛰어난 이 청교도를 한 마디로 잘 표현한 것은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그의 기념비에서 찾아볼 수 있다. “1641년부터 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인 충실로 인해서 그와 동등하게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에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하였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하였다.

금세기 최후의 청교도라고 불리는 제임스 패커는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목사 리처드 백스터(1615∼1691)를 가리켜 청교도의 실제적이고 경건한 가르침을 가장 잘 전한 목회자 전도자 저술가라고 평가했다. 백스터는 1638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1641년부터 1660년까지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했다. 후에 찰스 2세가 즉위하자

궁정목사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사도행전 20장 28절을 목회 좌우명으로 삼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