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지은이: 폴렛 데일)

소개글

이 책은 단호한 의사 표현 기술을 통해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10단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유동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지는 다음의 자기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독자들이 단호한 의사 표현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다양한 훈련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자기 성격이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직접 고르면 된다.
이 책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한번에 하나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차

★나를 평가해 보자★
★‘No`라고 말하는 것이 두려운 당신에게-단호하게 거절하는 7가지 방법★

본문내용

이 책은 단호한 의사 표현 기술을 통해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10단계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유동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지는 다음의 자기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독자들이 단호한 의사 표현 기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다양한 훈련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자기 성격이나 취향에 맞는 방법을 직접 고르면 된다.
이 책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한번에 하나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를 평가해 보자★
남들이 나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농담거리로 삼거나, 계속 괴롭히는 사람이 몇 명 있다.
사람들이 나를 공격적인 사람으로 볼까봐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주저한다.
사람들이 내가 그들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 말이 마치 질문하는 것처럼 들린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바닥을 쳐다 보거나 팔짱을 끼는 편이다.
말을 꺼낼 때 ‘어쩌면 틀릴지 모르지만’ ‘바보같은 질문인지 모르겠지만’같은 주저하는 표현을 사용한다.
어떤 것을 설명할 때 말이 너무 많거나, 지나치게 세부적인 편이다.
칭찬을 들으면 무시하는 편이다.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다고 하거나 다른 비난을 할까봐 웬만해서는 불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입을 꼭 다무는 편이다.
내가 부탁을 거절할라 치면 사람들은 꼭 내게 죄책감이 들게 한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때면 변명을 해야 할 것 같다.
부탁을 거절할 때 정당한 사유를 짧게 밝히기보다는 이유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편이다.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고 싶어도 받아들이는 편이다.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할 때 죄책감을 느낀다.
나중에 후회할 약속을 한다.
결정을 내릴 때 서둘러야 한다고 나 자신을 재촉한다.
할 말을 조심스럽게 고르기보다는 충동적으로 대답하는 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