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연쇄살인(표창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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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살인(표창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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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살인(표창원) 읽고

본문내용

이 책은 유영철 및 최근의 이슈가 되고 있는 강호순 까지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연쇄살인범들이 끈임 없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이들은 도대체 어떤 심리와 환경 속에서 생겨나게 됐는지 그들은 일반인과 무엇이 다르고 그들의 사고와 성장배경을 앎으로서 그들을 행동을 좀 전문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있고 우리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모습에서 호기심과 그들에 대해 앎으로서 좀더 안전하고 그들로부터 예방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잃게되었고 형법과제로 형사, 범죄에 관한 도서를 잃고 독후감을 쓰는 레포트로 인해 한번 더 정리해보게 되었고 감상문으로 옮기게 되었다. ‘연쇄살인은 사회의 난치병이다’라고 시작하는 ‘한국의 연쇄살인’ 프롤로그에서 먼저 사이코패스에 대한 의문과 특징으로부터 시작한다. 사이코패스는 전에 수업 시간에도 배웠지만, 여전히 그들에 대한 모든 의문을 풀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들은 겉으로는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외모나 행동거지로 주위 사람들이 전혀 의심할 수 없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지능지수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심한 정신 질환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발적인 범행을 저지르지 않으며 철저하고 계산적으로 계획한 범행을 저지르며, 회를 거듭할수록 그 수법이 교묘하고 잔인해진다. 이 때문이라도 이들을 더욱 척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선진국에서는 연쇄살인 사례를 발견하기 어려운 반면, 개발도상국에서는 미국 못지않은 연쇄살인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성장이나 쇠퇴, 민족성 등 단일한 사회적 요소가 연쇄살인 현상을 설명해주는 척도가 될 수는 없기에 ‘선진국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