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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0.08.25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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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의,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상과 잠복기,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감염경로,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발병과 증상,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진단과 치료,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 고찰
참고자료
강인수 외 6인(2000) : 식품미생물학, 훈민사
김경민 외 6인(2003) : 미생물학, 라이프사이언스
김동한(1998) : 위생과 식중독, 광문각
김운성 : 미생물과 식품위생, 홍익기술
서정진·김영대(2005) : 식품위생직, 식품미생물, 서울고시각
식품 미생물학(2005) : 지구문화사
하덕모 : 최신 식품 미생물학, 신광출판사
목차
Ⅰ. 개요
Ⅱ.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의
Ⅲ.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상
Ⅳ. 황색포도상구균의 잠복기
Ⅴ.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감염경로
Ⅵ.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발병과 증상
Ⅶ.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진단과 치료
1. 진단
2. 치료
Ⅷ.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식중독에는 미생물에 의해 부패․변질된 음식물의 섭취나 미생물이 생산한 독성물질의 섭취에 의한 식중독, 복어알․독버섯․싹이 난 감자 등에 의한 자연독 식중독, 식품에 혼입되는 각종 유해 첨가물과 유해중금속 물질․농약 및 공업약품의 오염 등에 의한 화학적 식중식중독 등으로 구분한다. 미생물성 식중독에는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포함될 수 있으나 세균성 식중독이 식중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세균성 식중독은 다시 감염형식중독과 독소형식중독으로 나누어진다. 독성물질에 의한 식중독 중에서 식물에 오염된 유독물질이 아닌, 즉 자연적으로 식물에 존재하는 유독성분에 의한 식중독을 식물성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이라 하고, 동물성 식중독은 자연적으로 동물 자체에 유독성분이 항상 함유되어 있거나 특정부위 또는 특정시기에 유독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식용으로 오인하거나 식용동물에 혼입되는 등 부주의 및 이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동물성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을 일컫는다. 화학성 식중독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오용 또는 고의적으로 식품에 혼용하거나 자연적으로 식품 자체에 함유, 혼입되어 일어나는 중독을 말한다.
Ⅱ.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의
그람양성인 직경 1㎛ 내외의 구균으로 포도송이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편모가 없고, 아포도 형성하지 않으며, 협막도 없다. 발육최적온도는 37℃이며, 비교적 열에 저항성이 높다. 100℃로 30분간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내열성 외독소인 장관독소와 효소를 생산하여 숙주체내에서 균이 증식하고 감염증이 확산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포가 없는 균 중에서 가장 저항이 강하다. 공기 중에서 오랫동안 생존하며, 6-14주일정도 건조상태에 두어도 견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