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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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용요약
느낀점
수강과목과의 연관성

본문내용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는 너무나 유명한 ‘삼국지’를 현대에 맞게 조금 바꿔, 기업인의 눈으로 재해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전체적인 줄거리는 삼국지의 이야기를 벗어나지 않는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어렸을 적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집안에서 홀어머니와 살고 있던 유비는 열심히 공부해 장강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다. 그리고 유비의 삼촌 유원기의 재정적 지원으로 그곳에서 4년 동안 공부를 하게 된다. 장강대학의 경제학자 노식교수 밑에서 많은 배움을 얻으며, 관우와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결의를 다진다. 유비는 대학을 졸업할 즈음, 동탁이 경영하는 기묘실업이란 기업에서 인턴생활을 한다. 그곳에서 빗을 비싼 가격에 팔게 되지만, 유비는 떳떳하지 못한 수를 쓰지 않겠다하여 빗을 팔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이 직업을 포기하는데, 여기서 여포는 꾀를 써 999개를 팔아 입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여포는 동탁의 여자인 초선을 두고 서로 줄다리기를 하다 동탁을 죽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