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세계정신 질환자 치료와 간호의 역사

목차

≪선사시대( B.C. 700년 이전)≫
≪초기 문명시대(B.C. 700~A.D. 500)≫
≪중세시대(A.D. 500~1500)≫
≪르네상스 및 종교개혁시대(A.D. 1500~1700)≫
≪18세기~19세기 초반≫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20세기 후반~현재≫

본문내용

≪선사시대( B.C. 700년 이전)≫
° 질환에 대한 마술적, 종교적 설명시대.
° 원시인들은 환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말,표정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신 악령등의 초 자연적인 존재를 설정할 수밖에 없었다.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을 같은 것으로 생각 했고 모든 고통이 신체외적 힘의 작용, 즉 남에게 고통을 주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저승 세계의 악령이나 어떤 힘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간호와 의술, 마술, 종교가 구별되지 않았다.
° 한편 정신질환을 자연과학적으로 본 흔적이 있는데,고대 이집트,인도,동양등 고대문명으로 부터의 정신질환에 해당하는 증상들에 대한 기록이나, 두개골에 일부러 뚫은 듯한 구멍 등의 자료들은 정신질환을 뇌의 병이나 병적인 감정이나 인격이라고 보았음을 암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