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예수의 길을 가다

소개글

마가, 예수의 길을 가다 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 다른 사람이 쓴걸보고
베낀것이 아니라 실제로 모두 읽고 썼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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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도자의 지향점”이라는 제목으로 24장에선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 요즘 길을 가다 보면 교회의 전단지를 나눠주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 또한 전도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도를 하기 위해선 전도를 하는 사람의 태도, 즉 전도자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도를 받는 사람은 전도자를 보고 그 종교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전도자는 그 종교의 얼굴이라고 할 수도 있다. 24장을 통해 많은 전도자들이 느끼고 깨달았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많은 메시지를 얻었다. 기독교에 대한 가치관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 또한 배울 점이 많았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줄 만한 내용도 많았고, 마가복음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인생을 잘 살아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천한다는 것이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할 수 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책의 내용과 같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일들과 발자취를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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